"더펀"은 이런 블로그입니다.

안녕하세요. 더펀 운영자 호핀입니다.

" Hopin's Magazine"으로 3~4개월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호핀의 잡지"라는 것이 제 블로그의 특색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것 같아
고민하다가 블로그명도 바꿨네요.

제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재미를 추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유용한 이야기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소재로 삼을 예정입니다.
여태까지도 그래왔구요. 다만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솜씨가 부족하여 걱정입니다.

특정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문성을 갖춘 분야가 없어
일단 다양한 분야를 소재로 블로깅을 하면서 조금씩 전문성을 갖춰 나갈 생각입니다.

원래 관심있는 분야가 영화, 음악, 소설, 새로운 전자제품, 블로깅등이니 아무래도
그런쪽 이야기가 가장 많이 등장할 듯 합니다.

여행쪽도 활성화 하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의 이미지나 이야기는 모두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댓글로 퍼간다는 이야기를 알려만 주세요.
또 제가 다른 곳에서 인용한 이미지는 모두 원 저작권자에게 소유권이 있으니
그쪽에서 퍼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