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블로그글쓰기의 시작 - 맞춤법, 띄어쓰기를 체크하는 2가지 방법

Posted by 호핀
2010. 7. 31. 22:18 이야기들

블로그글쓰기의 시작 - 맞춤법, 띄어쓰기를 체크하는 2가지 방법



블로그를 하다보면 어떤 형태로든 글을 많이 쓰게 됩니다.
블로그는 특성상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게 됩니다.
일기와는 다른 특성이지요.

블로그를 통하여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글이 읽혀지고,
댓글을 통하여 소통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또한, 매일매일 블로그에 글을 씀으로써 조금씩 자신의 글솜씨가
향상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블로그글쓰기의 또하나의 소득이지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한 글이면서도 소홀히 하기 쉬운것이 바로 맞춤법, 띄어쓰기입니다.

저 역시 한정된 시간내에 포스팅하다보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린 적이 많습니다.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간단하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하나, 검사기를 이용하여 맞춤법 체크하기


우리말 배움터라는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맟춤법/문법검사기 [링크] 를 이용하여 맞춤법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알고 싶은 문장이나 단어를 빈칸에 넣은 뒤
검사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움말까지 제공되어 추후 비슷한 실수를 방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별도로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병이낳다'를 검사하면 '병이 낳다'로 띄어쓰기 정정결과만 알려줍니다.


둘, 네이버 띄어쓰기 검사로 알아내기.


구글랩처럼 네이버랩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실험적인 기능을 시험하는 곳인데요.
그 중 네이버랩 자동 띄어쓰기 [링크]를 이용하시면
띄어쓰기를 체크하실수 있습니다.
여러 문장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위의 빈칸에 띄어쓰기를 알고 싶은 문장들을 써 넣은신 뒤
실행을 누르면 하단에 결과가 나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것과는 달리 결과만 나오고
맞춤법은 정정이 되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띄어쓰기만 확인 가능합니다.

제가 알려드린 2가지 방법을 통하여
블로그에 바른 우리말을 써보세요.
블로그글쓰기의 시작이랍니다.^^

블로거, 마우스 증후군을 물리치자 - 마우스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들

Posted by 호핀
2010. 7. 28. 09:30 이야기들/Health section
마우스 증후군을 물리치자 - 마우스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손목이 아프시다구요? 마우스 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마우스 증후군이란?

요즘 블로깅이 아니더라도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이 많을것 같네요.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다보면 눈이 피로하기도 하고 목 뒤가 결리기도 하고, 어깨, 손목등에 통증이 오기도 하지요.  심할 경우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근전도 검사라는 것을 하기도 하는데 정말 무서운 검사랍니다.  영화등에서 전기침으로 고문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그것과 유사합니다. 다시는 받고 싶지 않은 검사죠.)

'마우스 증후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키보드나 마우스를 계속 사용해 손가락과 손목, 어깨 등에 통증을 느끼는 현상이랍니다.  '마우스 엘보'라고 불리기도 하며 '수근관 증후군' 또는 ‘손목터널 증후군'의 질환으로 분류된다고 하네요.
마우스가 직접적인 질병의 원인은 아니지만 '수근관 증후군' 등은 손목부위의 불편한 작업자세가 누적되어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마우스 증후군'의 한 증상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일단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 등이 뻣뻣하고 불편하거나, 손이 저리고 시리는 등 손과 어깨에 통증이 지속된다면 '마우스 증후군'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간단한 마우스 증후군 진단법

우선 가슴 앞에 양 손끝을 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손끝과 손등을 붙입니다.
이때 팔꿈치는 저절로 들려서 90도 정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 상태를 1분 정도 유지할 때 손목이 아프다면 수근관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네요.
또, 두 손바닥을 마주보게 붙인체로(스님들 인사하듯이) 양손목을 90도로 꺾게끔하여(터널에 압박을 가하여) 손가락 끝의 통증이 오는지 여부로 판단할수도 있답니다.

단, 목 디스크가 있을 경우에도 유사한 증세가 발생할 수 있다니 의심스러우면 꼭 병원에 가보세요.

세계최초의 마우스


블로거여! 마우스 증후군을 물리치자.
- 마우스 증후군을 예방하는 몇가지 방법들

마우스 증후군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답니다. 심하지 않다면 한방병원에서 침을 맞거나 물리치료로 호전되겠지만, 심할 경우 수술을 해야하고 특성상 재발의 위험도 크다고 하니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겠지요.

하나, 바른 자세와 체조로 예방하자.

컴퓨터의 위치와 자세를 똑바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스듬히 오른팔만 뻗어 마우스를 움직인다거나, 턱을 괴고 모니터를 보는 자세는 피합니다.

마우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팔꿈치에서 손가락 끝까지 일직선을 이루도록 합니다. 또, 팔꿈치는 90도 이상 벌려 손가락이 팔꿈치 아래로 내려오게 합니다.

모니터는 눈높이에서 약 15도 아래로 봅니다.
모니터 글씨는 될 수 있는 한 크게 합니다. 타이핑할 때는 손가락 힘을 빼고 가볍게 누르고 마우스도 가볍게 쥡니다.
평소, 손과 팔을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합니다.

장시간 작업해야 할 경우에는 15~20분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합니다.


둘, 마우스를 바꿔보자.

수직형 마우스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으며, (좌측 제품, 6만원대입니다.)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과 게임에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업무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사용시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하여 마우스 증후군을 예방하도록 한 제품이죠. (동료가 일이 있어 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할 때, 당황시키기도 하지요) 실제로 사용해보시면 정말 편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트랙볼 마우스도 있습니다.  저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상당히 편할 것으로 보이네요. 단, 키보드와 병행해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고, 세밀한 작업은 힘들것 같네요.
키보드 작업 없이 주로 화면을 보면서 하는 작업이나 프리젠테이션용으로 좋을 듯 하네요.


발마우스도 있습니다.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우를 위해서 개발하기 시작했다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제품이 나와 있더군요. 발을 사용하니 손목, 어깨는 아프지 않겠지요? 발에 자극을 계속 주는 것이니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을 한번 사보시고 사용기를 제 포스트에 트랙백 걸어주세요.

제 경험상 통증이 약할 경우 간단한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시면서 테이핑을 하시면 크게 무리가 없더라구요. (키네시오 테이프와 책을 사서 직접 하시면 되요.) 하지만, 방치할 경우 수술까지 가고, 수술을 하게되더라도 같은 습관, 자세로 마우스를 사용하신다면 십중팔구 재발하니 미리미리 예방하는 방법이 최선일듯 합니다.



[초등학교영어] 초등학교필수영단어 800개

Posted by 호핀
2010. 7. 14. 13:01 이야기들

[초등학교영어] 초등학교필수영단어 800개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영어라는 것을
배운적도 없고 배울필요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초등학교영어가 지금은 필수처럼 되어버렸더군요.
하긴 아예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집도 많으니 말입니다.

초등학교필수영단어라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소개합니다.
제가 살펴보니 초등학교에는 요정도의 영단어만 알아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다운로드 받아 가시던지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참고로 초등학생공부시키기 라는책을 보니
초등학생에게 공부시키는 방법은 이렇더군요.
(아마도 영어공부도 마찬가지일듯 싶습니다.)

1. 공부계획을 세워라.
2. 공부를 생활습관화하라.
3. 부모가 먼저 공부라하.

초등학교 필수단어 800개

(조금 깁니다. 첨부한 엑셀파일을 보시는 것이 편할수도 있습니다.^^ 한번 훝어보시고 혹시라도 모르는 영단어가 있는지 보세요...그렇다면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영어실력?^^)

< A >

1.a하나의

2.about~에 대하여, 대략~, 약~

3.across~을 가로질러, ~을 건너서

4.act행동하다, 행동,행위

5.actor영화배우

6.address주소,연설

7.afraid무서워하여, 두려워하여

8.after~뒤에, ~다음에

9.afternoon오후

10.again또, 다시 한 번

11.age나이, 연령

12.ago~전에

13.air공기, 공중

14.airplane비행기

15.airport공항, 비행장

16.album앨범, 사진첩

17.all모든, 모두, 전부

18.along~을 따라서

19.always항상, 언제나

20.among~사이에, ~가운데

21.an하나의

22.and그리고, ~와

23.angry화난, 성난

24.animal동물, 짐승

25.answer대답, 대답하다

26.any 어떤, 무슨, 무언가

27.apartment아파트

28.apple사과

29.arm팔

30.around~주위에, ~둘레에

31.arrive도착하다

32.as~만큼, ~할 때, ~하면서, ~로서

33.ask묻다. 질문하다

34.at~때에(시간), ~에서(장소)

35.aunt숙모, 고모, 이모, 아주머니

36.autumn가을

37.away멀리, 떨어져서, 저쪽에, ~에 없는
< B >

38.baby아기

39.back뒤, 등, 돌아오다

40.bad(행동이) 나쁜, 옳지 않은, (음식 등이)상한, 서투른

41.bag자루, 가방

42.ball공

43.balloon풍선

44.banana바나나

45.band밴드, 악단

46.bank은행

47.base바닥, 밑면, (야구의)베이스, 루

48.basket바구니

49.bath목욕

50.be~이다, ~이 되다

51.beach해변, 바닷가

52.bear곰, 참다, 견디다

53.beautiful아름다운, 예쁜

54.because왜냐하면, ~이기 때문에

55.become~이 되다

56.bed침대

57.before~앞에, ~전에

58.begin시작하다

59.behind~뒤에

60.bell종, 방울, 종소리

61.below~의 밑에, ~의 아래에

62.bench벤치, 긴 의자

63.beside~의 옆에

64.between~의 사이에

65.bicycle자전거

66.big큰, 커다란

67.bird새

68.birthday생일

69.black검은, 검은색

70.blank비어있는

71.blow(바람이)불다, (입으로)불다

72.blue파란, 푸른, 파란색, 푸른색

73.board널빤지, 판자, 판

74.boat보트, 작은 배

75.body몸, 신체

76.book책

77.bottle병

78.bowl주발, 사발, 그릇

79.box상자

80.boy소년, 사내아이

81.bread빵

82.break깨다, 부수다

83.breakfast 아침식사

84.bridge다리, 교량

85.bright밝은, 눈부신, 빛나는

86.bring가져오다, 데려오다

87.brother형제, 형, 오빠, 남동생

88.brown갈색의, 밤색의, 갈색, 밤색

89.brush솔

90.build짓다, 세우다

91.burn타다, 불타다, 태우다, (불에 덴) 상처, 화상

92.burntburn의 과거, 과거분사형

93.bus버스

94.busy바쁜

95.but그러나, 그렇지만

96.butter버터

97.button단추, (벨의)누름단추

98.buy사다

99.by~의 옆에

100.bye잘까요, 안녕(헤어질 때 하는 인사말)


< C >

101.cake케이크

102.calenda달력

103.call~를 부르다, 전화하다, (잠시)들르다

104.camera카메라, 사진기

105.camp야영하다, 캠프하다

106.can~할 수 있다

107.candle양초

108.candy사탕, 캔디

109.cap모자

110.capital수도

111.captain선장

112.car자동차

113.card카드

114.care주의, 조심

115.carpenter목공

116.carry~을 나르다, ~을 가지고 있다

117.cartoon만화

118.case상자

119.cassette카세트테이프

120.cat고양이

121.catch잡다

122.ceiling(방의) 천장

123.center중심, 중앙

124.chair의자

125.chalk분필, 백묵

126.chance기회

127.change변화다, 바꾸다, 변경, 변화, 거스름돈, 잔돈

128.cheap값싼

129.cheese치즈

130.chicken닭, 닭고기

131.child어린이, 아이

132.chopstick젓가락

133.church교회

134.circle원

135.city도시

136.class학급, 반, 수업

137.classmate급우, 반 친구

138.clean깨끗한, 청결한

139.climb(나무, 산 등에) 오르다

140.clock시계, 탁상시계

141.close닫다

142.clothes옷

143.cloud구름

144.club클럽, 모임

145.coat코트, 외투

146.coffee커피

147.coin동전

148.cold추운, 차가운

149.color빛깔, 색

150.come오다

151.comic book만화책

152.computer컴퓨터

153.cook요리사

154.cool시원한, 서늘한

155.copy그대로 옮겨 쓰다

156.corner구석, 모퉁이

157.count세다

158.country나라, 국가, 시골

159.course과목, 경로

160.cousin사촌

161.cover가리다, 덮다

162.cow암소

163.crayon크레용

164.cream크림, 크림색의

165.cross(길 따위를) 건너다

166.cry울다, 외치다

167.cup컵, 잔

168.curtain커튼

169.cut자르다

170.cute귀여운


< D >

171.dad아빠

172.dance춤추다

173.danger위험, 위독한 상태

174.dark캄캄한, 어두운

175.date날짜

176.daughter딸

177.day낮, 하루, ~일

178.dead(죽은 듯이)조용한, 죽은

179.deep깊은, 깊숙이 들어간

180.deer사슴

181.desk책상

182.dial전화 걸다, 다이얼을 돌리다

183.diary일기

184.dictionary사전

185.die죽다, 사망하다

186.dinner저녁식사

187.dirty더러운

188.dish접시

189.do~을 하다, 행하다, 의문문.부정문의 조동사

190.doctor의사

191.dog개

192.doll인형

193.dollar달러(미국의 화폐단위)

194.dolphin돌고래

195.door문

196.down아래로, 낮은 곳으로

197.draw~을 그리다, 끌다, 끌어당기다

198.dream꿈

199.dress드레스, 옷, 옷 입다

200.drink(물이나 음료 등을) 마시다

201.drive운전하다

202.drop방울, 물방울, ~을 떨어뜨리다

203.drum북, 드럼

204.dry마른, 건조한

205.duck오리


< E >

206.ear귀

207.early일찍

208.earth지구, 땅

209.east동쪽

210.echo메아리

211.empty빈, 비어있는

212.end끝, 마지막

213.engine(기계의)엔진

214.enjoy~을 즐기다

215.enough충분히, ~할 만큼

216.evening저녁, 밤

217.every매~, 모든

218.example보기, 사례

219.excellent뛰어난, 우수한

220.excite흥분시키다, 자극하다

221.excuse용서하다, 변명

222.exercise운동

223.eye눈


< F >

224.face얼굴

225.fact사실, 진실

226.fair공평한, 공정한

227.fall떨어지다, 넘어지다, 가을

228.family가족

229.famous유명한

230.far멀리, 멀리 떨어져

231.farm농장, 목장

232.fast빠른

233.fat뚱뚱한, 살찐

234.father아버지, (천주교의)신부님

235.feel~을 느끼다

236.few거의 없는

237.field밭, 들판, 경기장

238.fight싸우다

239.fill~을 채우다

240.film필름, 영화

241.find~을 발견하다, ~을 찾다

242.fine좋은, 훌륭한

243.finger손가락

244.finish~을 끝내다

245.fire불, 화재

246.fish물고기

247.fix 고치다, 가다듬다, (시간.장소 등을)정하다, ~에 달고, 고정 시키다

248.flag기, 깃발

249.floor마루, 바닥

250.flower꽃

251.fly날다, ~을 날리다

252.follow~을 따르다, ~을 따라가다(따라오다)

253.food음식

254.fool바보

255.foot발

256.for~동안, ~을 위해

257.forget~을 잊다

258.fork식탁용 포크, 갈림길

259.free무료로 주는, 한가한, 여유 있는

260.fresh신선한, 새로운

261.friend친구

262.from~에서, ~로부터

263.front앞

264.fruit과일

265.full가득 찬, 가득한

266.fun재미, 즐거움, 장난


< G >

267.game놀이, 게임, 시합

268.garden정원

269.gas휘발유, 기름

270.gate문, 출입문

271.gentle온화한, 상냥한

272.get~을 얻다, ~을 사다

273.girl소녀

274.give~을 주다

275.glad즐거운, 기쁜, 기꺼이~하다

276.glass유리, 잔

277.glove장갑(의 한쪽)

278.go가다

279.god신

280.gold황금, 금, 황금으로 만든

281.good착한, 좋은

282.grandma할머니

283.grape포도

284.grass풀, 잔디

285.gray회색, 회색의

286.great큰, 거대한, 웅장한, 재미있는, 신나는

287.green녹색, 녹색의

288.ground땅, 지면

289.group모임, 집단, 무리

290.grow자라다, 성장하다, ~이 되다

291.guitar기타


< H >

292.hair머리카락

293.half반, 절반

294.hall공회당, 회관, 현관, 복도

295.hamburger햄버거

296.hand손, (시계의)바늘

297.handle~을 다루다, 처리하다, 손잡이

298.handsome잘생긴

299.happen(사건이)일어나다, 발생하다

300.happy행복한

301.hard어려운, 단단한, 열심히

302.hat모자

303.hate미워하다, 싫어하다

304.have가지다, 가지고 있다, ~하다

305.he그가, 그는

306.head머리, 우두머리, 대표

307.hear~이 들리다, ~을 듣다

308.heart심장, 가슴, 마음

309.heavy무거운

310.hello(가벼운 인사)안녕

311.help~을 돕다

312.hen암탉

313.here여기에서, 여기에

314.hi안녕

315.hide숨다

316.high높은, 높이, 높게

317.hiking하이킹, 도보여행

318.hill언덕

319.hit~을 치다, 때리다

320.hold ~을 들다, 잡다, 쥐다

321.hole구멍

322.holiday공휴일, 휴일

323.home가정, 집

324.hope희망, 기대, ~을 바라다, 희망하다

325.horse말

326.hose호스

327.hospital병원

328.hot뜨거운, 더운

329.hotel호텔

330.hour시간

331.house집

332.how어떻게, 어느 정도, 얼마만큼

333.hundred백, 백의

334.hungry배고픈, 굶주린

335.hurry서두르다, 급한 상태

336.hurt아프다, 다치다, 마음에 상처를 입다


< I >

337.ice얼음, 빙판

338.idea생각

339.if만일~라면

340.ill병든, 건강이 나쁜

341.in~안에(서)

342.ink잉크

343.interest관심, 흥미

344.into~안으로, ~속으로

345.introduce~를 소개하다

346.island섬

347.it그것, 날씨를 나타낼 때, 사람을 나타낼 때


< J >

348.jet제트기

349.job일, 직업

350.join~참가하다

351.juice주스

352.jump뛰다, 뛰어오르다

353.jungle밀림, 정글

354.just바로, 금방, 조금 전에


< K >

355.keep~을 지니다, 가지다

356.key열쇠

357.kick차다

358.kid어린아이, 농담하다

359.kill죽이다, (시간을) 보내다

360.kind종류, 친절한

361.king왕, 임금

362.kitchen부엌

363.knee무릎

364.knife칼, (식탁의)나이프

365.knock(문을)두드리다, 노크하다

366.know~를 알다


< L >

367.lady숙녀, 귀부인

368.lake호수

369.lamp등, 램프

370.land육지, 땅

371.large큰, 커다란

372.last마지막의, 최후의, 지난, 앞선

373.late늦은

374.laugh웃다

375.lead이끌다, 안내하다

376.leaf나뭇잎, 잎사귀

377.learn~을 배우다, 익히다

378.leave떠나다, 작별하다

379.left왼쪽, leave의 과거.과거 분사형

380.leg다리

381.lesson(교과서) 과, 수업, 레슨

382.let~하게하다, ~시키다

383.letter글자, 편지

384.library도서관

385.lie거짓말, 눕다

386.light빛, 불을 붙이다, 가벼운

387.like좋아하다, ~와 같은, ~와 닮은

388.line선, 줄

389.lion사자

390.lip입술

391.list표, 목록

392.listen듣다, 귀를 기울이다

393.long(물건의 길이가)긴, 길쭉한, (시간이)긴, 오랫동안

394.look찾다, 보다, 바라보다

395.lose잃다, 지다, 패배하다

396.lot많음, 다량

397.loud소리가 큰, 시끄러운

398.love사랑하다, 아주 좋아하다, 사랑

399.low낮은

400.luck운, 행운

401.lunch점심


< M >

402.make~을 만들다

403.man남자, 사람, 인간

404.many많은, 다수의

405.map지도

406.march행진하다

407.market시장

408.marry결혼하다

409.matter일, 사정, 상황, 중요하다, 문제가 되다

410.may~해도 좋다(허락), ~일지도 모른다(추측)

411.meat고기

412.medal메달, 훈장

413.meet만나다

414.melon멜론, 참외

415.meter(길이.거리의 측정 단위) 미터

416.middle중간, 중앙

417.milk우유

418.million백만

419.minute(시간의)분, 잠깐

420.mirror거울

421.Miss~양, 미스~

422.model모텔

423.mom엄마

424.money돈

425.monkey원숭이

426.month달, 개월

427.moon달

428.morning아침, 오전

429.mother어머니

430.mountain산

431.mouth입

432.move움직이다

433.movie영화

434.Mr.~씨, ~선생님

435.Mrs.~씨 부인, ~선생님

436.much많은

437.music음악

438.must~해야 한다, ~임에 틀림없다


< N >

439.neck목

440.need~가 필요하다, ~을 필요로 하다

441.never결코~않다

442.new새로운

443.news뉴스, 소식

444.next(to와 함께) ~의 옆에, 다음의

445.nice좋은, 멋진, 친절한

446.night밤

447.no(대답에서) 아니오, 하나도~없는

448.noise소음, 소리

449.north북쪽

450.nose코

451.not~아니다

452.note짧은 기록, 메모

453.now지금, 현재

454.number수, 숫자

455.nurse간호사


< O >

456.o'clock~시

457.of~의, ~중에서, ~로 만든

458.off(옷.신발 등을) 벗고, 멀리, (전기.가스등을) 꺼 놓고

459.office사무실

460.often흔히, 자주

461.양식의 맨 위

462.양식의 맨 아래

463.oh아, 아이구

464.oil기름, 유화, 유화물감

465.OK좋아요, 됐어요

466.old낡은, 오래된, (나이가) ~살인, 늙은, 나이든

467.on~위에

468.once이전에, 옛날에, 한번, 일단~하고 나면

469.open~을 열다, 열려 있는

470.or또는, 혹은

471.orange오렌지

472.other다른, 그 밖의

473.out밖에, 밖으로

474.over~위에, 끝난


< P >

475.page페이지, 쪽

476.paint페인트, 페인트를 칠하다, 그림 그리다

477.pair한 쌍, 한 벌, 한 켤레

478.pants바지

479.paper종이, 신문

480.pardon용서, 허락, ~를 용서하다, 봐주다

481.parent부모중의 어느 한편

482.park공원, 유원지

483.party파티, 모임

484.pass(시간이) 지나다, ~을 건네주다, (시험에) 합격하다

485.pay(돈을) 지불하다

486.peace평화

487.pear배

488.pen펜

489.pencil연필

490.people사람들

491.piano피아노

492.pick(꽃.과일 따위를) 꺾다, 따다

493.picnic소풍, 피크닉

494.picture그림, 사진

495.piece단편, 한 조각

496.pig돼지

497.pilot조종사

498.pin핀

499.pine솔, 소나무

500.pink연분홍색, 핑크색

501.pipe관, 파이프, 파이프 담배

502.place장소, 곳

503.plan계획

504.plane비행기

505.plant식물, ~을 심다

506.play놀다, (운동 경기를)하다, 연주하다

507.please제발, 미안하지만, ~를 기쁘게 하다

508.pocket호주머니

509.point(뾰족한)끝, ~를 가리키다

510.police경찰

511.pool수영장, 웅덩이

512.poor가난한

513.post우편물을 부치다, 우편물

514.poster포스터

515.potato감자

516.practice연습, 연습하다

517.present현재, 참석한, 출석한, 선물

518.pretty예쁜, 귀여운

519.print인쇄, 인쇄하다, 발행하다, (프린터에서)프린트하다

520.problem문제

521.pull~을 끌다, 잡아당기다

522.push~을 밀다

523.put~을 놓다, 두다


< Q >

524.queen왕비, 여왕

525.question물음, 질문

526.quick빠른

527.quiet조용한, 고요한


< R >

528.radio라디오

529.rain비, 비가 오다

530.rainbow 무지개

531.read읽다

532.ready준비된

533.real진짜의, 정말의

534.record기록, 기록하다

535.red빨간, 붉은색의

536.remember기억하다

537.repeat되풀이하다, 반복하다

538.rest휴식, 잠, 쉬다, 휴식하다

539.restaurant식당, 음식점

540.return~로 돌아가다, 돌아오다, ~을 돌려주다, 반납하다

541.ribbon리본, 장식용 띠

542.rice쌀, 밥

543.rich돈 많은, 부자의

544.ride타다, (자동차를)태워 주기

545.right오른쪽, 옳은

546.ring반지, (종.벨이)울리다, (종.벨을)치다

547.river강

548.road길, 도로

549.robot로봇

550.rock바위, 작은 돌

551.rocket로켓

552.roll~를 굴리다, 구르다

553.roof지붕

554.room방

555.rose장미, rise의 과거형

556.round둥근, 원형의

557.ruler자

558.run달리다, 작동하다, 움직이다


< S >

559.same같은 것, 같은, 똑같은

560.sand모래

561.say말하다

562.school학교

563.scissors가위

564.score점수, 득점

565.sea바다

566.season계절

567.seat자리, 좌석

568.see보다

569.sell~을 팔다

570.send~을 보내다.

571.service서비스, 손님 시중, 예배, 교통편, 군대

572.set~을 두다, 놓다, (시간.장소.가격 등을)정하다, (해.달이)지다, (기구의)한 벌, 세트

573.shall~하겠다, ~할까요

574.shape모양

575.she그녀는, 그녀가

576.sheep양

577.sheet종이, (침대의)시트

578.ship배

579.shirt셔츠

580.shoe신발

581.shoot쏘다, 발사하다, (카메라를)누르다

582.shop상점, 가계, 장을 보다, 물건을 사다

583.short(길이.거리.시간이) 짧은, (키가)작은

584.shoulder어깨

585.shout외치다, 소리치다

586.show보여주다, 구경거리, 쇼, 전시회

587.shower소나기, 샤워, (일종의)파티

588.shut~을 닫다, 잠그다

589.sick병든, 병난

590.side옆, 측면, 쪽

591.sight시력, 언뜻 보기, 풍경, 광경

592.sign표지, 기호, 표시

593.silver은색의, 은

594.sing노래하다

595.sir님, 귀하, 선생님(남성에 대한 경칭)

596.sister여동생, 누나, 언니

597.sit앉다

598.size크기, 치수

599.skate스케이트, 스케이트 타다

600.skirt치마, 스커트

601.sky하늘

602.sleep잠, 잠을 자다

603.slide미끄러지다

604.slow느린

605.smell냄새

606.smile미소

607.smoke연기, 담배 피우다

608.snow눈, 눈이 내리다

609.so그렇게, 그와 같이, 몹시, 상당히

610.soap비누

611.soccer축구

612.sock양말

613.soft조용한, 차분한, (날씨.기후 등이) 화창한, 따뜻한, 부드러운, 푹신푹신한

614.some얼마간의, 약간의, 대략, ~쯤

615.son아들

616.song노래

617.soon곧, 머지않아

618.sorry가엾은, 미안한, 죄송한

619.sound소리, 음, ~인 것 같다, 건전한, 건강한

620.soup수프

621.south남쪽

622.space우주, 공간, 틈

623.speak말하다

624.speed속도, 속력

625.spell(철자를) 쓰다

626.spend(돈.시간을) 쓰다, 소비하다

627.spoon숟가락

628.sport운동

629.spring봄

630.square정사각형, (숫자의) 제곱, 광장

631.stair계단

632.stamp우표

633.stand서다, 참다, 견디다

634.star별, 인기인, 유명인사, (호텔이나 식당의) 등급 표시

635.start출발하다, 떠나다, 시작하다

636.station정거장

637.stay남다, 머무르다

638.steam증기

639.step걸음, 스텝

640.stick막대기

641.stone돌

642.stop멈추다, 정류장

643.store가게, 상점, ~을 저장하다, 쌓아 두다

644.storm폭풍우

645.story이야기

646.stove난로, 화덕

647.straight곧은, 똑바른, 곧장

648.strange이상한

649.strawberry딸기

650.street거리, 길

651.strike~을 치다, 때리다, ~을 두들기다, 파업

652.strong힘센, 강한, 단단한, 유능한

653.student학생

654.study공부하다, 조사하다, 관찰하다

655.stupid어리석은, 바보 같은

656.subway지하철

657.sugar설탕

658.summer여름

659.sun태양, 해

660.supermarket슈퍼마켓

661.supper저녁식사

662.sure~을 확신하는

663.surprise놀람, 놀라운 일, 놀라게 하다, ~에 놀라다

664.sweater스웨터

665.sweet달콤한, 맛있는

666.swim헤엄치다, 수영하다

667.swing그네, 흔들리다

668.switch스위치, ~을 바꾸다


< T >

669.table식탁, 테이블, 표, 목록

670.take가져가다, 데려가다, ~을 쥐다, ~을 먹다, 마시다

671.talk말하다, 이야기하다

672.tall키가 큰

673.tape(테이프로) ~을 붙이다, 접착용 테이프, 녹음용 테이프

674.taste~을 맛보다, 먹어보다, 맛이 나다, 맛

675.taxi택시

676.tea차, 홍차

677.teach가르치다

678.team팀, 조

679.telephone전화기

680.television텔레비전

681.tell말하다, 이야기하다

682.temple사원, 신전

683.tennis정구, 테니스

684.test테스트, 시험

685.than~보다

686.thank~에게 고맙다고 하다

687.that저것, 그것, 저~, 그~

688.the그~, 저~, 유일한 사물.대상을 나타낼 때

689.then그때, 그 다음에

690.there그 곳에, 거기에, (be동사와 함께)~이 있다

691.they그들, 그것들

692.thick두꺼운

693.thin얇은, 가느다란, 마른

694.thing물건

695.think생각하다

696.thirsty목마른

697.this 이~, 이사람, 이것

698.thousand천(1,000), 천의

699.through~을 꿰뚫어, ~을 통과하여

700.throw던지다, 내던지다

701.thunder천둥

702.ticket표, 티켓

703.tie~을 묶다, 매다, 넥타이

704.tiger호랑이

705.till~할 때까지, ~까지

706.time시간, 시각, 곱하기, ~배, ~번

707.tired피곤한, 지친, 싫증난, 질린

708.to~에, ~로, ~에게

709.today오늘

710.together함께, 같이

711.tomato토마토

712.tomorrow내일

713.tonight오늘 밤

714.too또한, 역시, 너무, 지나치게

715.tooth이, 치아

716.top꼭대기, 한껏, 최고

717.touch(손으로)만지다, ~에 대다

718.town소도시

719.toy 장난감

720.train기차

721.travel여행하다

722.tree나무

723.trip여행

724.truck트럭

725.true진실의, 정말인

726.try~을 해보다, 시도하다, 노력하다

727.tulip튤립

728.turn돌다, ~을 돌리다

729.twice두 번, 2회


< U >

730.umbrella우산

731.uncle아저씨, 삼촌, 숙부

732.under~의 밑에, (나이,가격이)~아래인, ~한 상태인

733.understand이해하다, 알아듣다

734.until~까지

735.up위로, 위쪽으로

736.use~을 사용하다, 쓰다

737.usual늘 하는, 흔히 있는


< V >

738.vacation방학, 휴가

739.vegetable채소, 야채

740.very아주, 대단히

741.video비디오

742.village마을

743.violin바이올린

744.visit방문하다


< W >

745.wait기다리다

746.wake잠이 깨다, ~을 깨우다

747.walk걷기, 산책, 걷다

748.wall벽, 담

749.want~을 원하다, ~하고 싶다

750.war전쟁

751.warm따뜻한

752.wash~을 씻다

753.waste낭비하다

754.watch지켜보다, 구경하다, 손목시계

755.water물

756.way길, 도로, 방법, 방식

757.we우리

758.weak약한, 힘없는, 허약한

759.wear(옷을)입다

760.weather날씨, 기후

761.week주, 1주일

762.welcome환영하다

763.well잘, 훌륭하게

764.west서쪽

765.wet젖은

766.what무엇, 무슨

767.when~할 때, 언제

768.where~곳, 어디에

769.which어느 것, 어느~

770.white흰색의

771.who누구

772.why왜, 어째서

773.wide폭이 넓은

774.will~일 것이다, ~하겠다

775.win이기다

776.wind바람, ~을 감다

777.window창문

778.wing(새.곤충 등의) 날개

779.winter겨울

780.with~와 함께, ~으로, ~을 써서

781.woman여자, 여성

782.wonder놀랄 만한 일, 궁금해 하다

783.wood목재, 재목

784.word단어, 낱말

785.work일, 일하다, 근무하다, 직장, 사무실

786.world세계, 세상

787.write쓰다

788.wrong나쁜, 잘못된, 틀린


< X >

789.X masChristmas의 축약형

790.xylophone실로폰


< Y >

791.yeah네

792.year해, 년, (나이) ~살

793.yellow노란색, 노란색의

794.yes네, 그렇습니다

795.yesterday어제

796.yet아직, 벌써

797.you너, 너희들, 당신(들), (일반적으로)사람들

798.young젊은, 어린


< Z >

799.zero영(0), 영의

800.zoo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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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오토캠핑] 망상오토캠핑장 예약하기, 살펴보기

Posted by 호핀
2010. 7. 5. 14:52 이야기들

[망상오토캠핑] 망상오토캠핑장 손쉽게 예약하기, 살펴보기


망상오토캠핑은 여름휴가를 가장 멋지게 즐길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망상오토캠핑장은 망상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자동차 전용 캠핑장이면서 원목하우스등도 같이 있어 가족단위 여름여행에 안성맞춤인곳입니다. 망상오토캠핑장은 캠핑장 주변에 공동화장실, 샤워장, 취사시설이 있어 오토캠핑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흔히 오토캠핑하면 직접 캠핑카를 운전하여 숙박하는 것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망상오토캠핑장에는 캠핑카를 가지고 와서 숙박을 할수도 있고 이미 설치되어 있는 캠핑카를 이용할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망상오토캠핑의 가장 좋은 점은 바다 바로 앞에 숙소를 정할수 있어 해수욕과 휴식을 번갈아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빼어난 경치도 빼놓을수는 없겠지요.



망상오토캠핑장 예약하기



망상오토캠핑장을 예약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동해시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방법과 오토캠핑캐라반과 장소를 임대해주는 업체를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망상오토캠핑 예약 전용홈페이지를 이용하시려면 적어도 두달이전에 하셔야 합니다. 휴가 성수기에는 경쟁이 치열해서 인터넷예약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망상오토캠핑 전용홈페이지 예약하기 [링크]



번번이 망상오토캠핑 전용홈페이지에서 예약하기에 실패하고 저는 어쩔수 없이 업체를 이용했습니다. 몇개 업체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중 2군데를 알려드립니다. 캠핑카는 두개 업체 모두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슷하니 전화를 해보시고 예약이 더 쉬운곳을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주의하실점은 바다와 조금 떨어진 곳도 있다는 점입니다. 조금 돈을 더주더라도 바다 바로 앞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망상오토캠핑 예약 - 굿위크앤드 [링크
망상오토캠핑 예약 - 필라이프 [링크]


저는 모터캐러반이 아닌 트레일러 캐라반을 선택했습니다. 모터캐러반을 캐러반을 직접 운전하여 망상오토캠핑장까지 가야하는데 휴가가 아닌 고생이 되기 싶상이지요.

망상오토캠핑 살펴보기


망상오토캠핑장은 지난 여름에 제가 다녀와서 올린 여행기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첫째아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아이에게나 저희 부부에게나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유방암의 증세와 진단,유방암 명의 및 추천병원 소개

Posted by 호핀
2010. 6. 18. 11:35 이야기들/Health section

유방암, 유방암 명의, 유선종, 진단방법, 치료방법, 예방법, 서울아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안세현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양정현 교수,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 오기근 교수,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한부경 교수, 부산대학교병원 외과 곽희숙 교수, 의정부성모병원 외과 김정수 교수, 강남차병원 외과 박해린 교수, 아주대병원 영상의학과 전미선 교수, 신촌세브란스 내과 정현철 교수, 서울대학교 병원 방사선과 하성환 교수

유방암이라는 것이 분명 여성이 걸리는 병이지만,
어머니가, 부인이, 딸이 걸릴 수가 있기 때문에
다른 병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족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병입니다.
따라서,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평소 관심을 가져야 하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방암은 여성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이 발병하는 병이고,
진단이 간단하고 증상도 비교적 뚜렷해서 초기에 발견이 가능하고 그만큼 완치율이 높은 병이기도 해서,
더욱 관심이 필요한 병이죠. 

예전에 집사람이 유방암은 아니지만 선종 때문에 조직검사까지 받은 적이 있어
가슴이 철렁한 이후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암에 걸린다는 가정을 해보니 정말 끔찍하더군요.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요. 
그 이후로 유방암에 관한 이런 저런 정보도 모아보고 추천 병원이나 유방암 명의도 알아 보았습니다.
병이란 것이 본인은 무관심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주변의 관심과 조언이 더 중요하거든요.
혹시 저와 같은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포스팅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시고 평소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겠네요.

 

유방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

  1. 출산경험이 없거나 폐경이 늦은 사람
  2. 할머니나 어머니, 자매등 가족에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3. 육류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사람
  4. 비만, 운동부족, 과음, 흡연등에 해당하는 사람
  5. 장기간 피임약을 복용한 사람
  6. 여성호르몬제를 장기간 투여한 사람

유방암은 여성 성호르몬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과 관련이 많답니다. 에스트로겐은 유방 유관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촉진하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유방암 발병 확률을 높입니다. 
또, 비만인 경우 지방조직이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유방암 발병 확률을 더 높일수도 있습니다.


유방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1. 아프지는 않지만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혹이 만져지는 경우
  2.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3. 유두나 주변 피부함몰, 유두 주위 습진, 겨드랑이 임파선이 만져지는 경우 등

하지만, 이러한 증세가 있더라도 유방암이 아닐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혼자 걱정하거나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위와 같은 의심증세가 있으면 아래에 소개하는 자가진단법을 활용해서 진단을 해보고 이상이 있다 싶으시면 외과 전문의를 찾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방암 자가 진단법

유방암 자가 진단은 생리가 끝나고 2~3일이 지난후 유방조직이 부드러울때 하는 편이 좋습니다.

샤워 중 만져보기 물에 젖은 피부를 손으로 쓸어 내리는 방법으로 샤워 중에 촉진하는데 유방의 모든 부위를 손가락 끝마다 부분으로 서서히 쓸어 내리듯이 움직이며 유방 내에 덩어리가 만져지는지, 만져진다면 이 덩어리가 단단하면서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주위와 고정되어 잘 움직이지 않는지, 부분적으로 피부가 두꺼워진 곳은 없는지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만집니다.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유방을 촉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 거울 앞에 선 다음 양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후 어깨를 뒤로 젖힌 상태를 취하거나 양손을 허리에 대고 양어깨를 젖히는 자세를 취하여 관찰합니다. 또 유방피부의 함몰이 있는지, 유두가 안으로 당겨져 있는가 관찰합니다.

 

누운 자세에서 만져보기 오른쪽 유방을 촉진하려면 오른쪽 어깨밑에 얇은 베개나 접은 담요 등으로 낮게 고이고 오른팔을 머리 위로 놓은 다음 어깨 및 가슴의 힘을 완전히 뺀 상태에서 왼손의 손끝으로 시계바늘 방향으로 유방의 바깥에서부터 유두쪽으로 향해 촉진합니다. 이때 유방은 시계의 글자판을 연상하면서 12시 방향에서 시작하여 1시, 2시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유방의 바깥에서부터 유두를 향해 반복 시행합니다. 왼쪽 유방의 촉진은 같은 방법으로 오른손 끝으로 시행합니다.

촉진이 끝나면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유방을 짜보는데 유두 분비물이 있으면 색깔을 기억했다가 병원 진찰시 이야기하여야 하고 만일 피가 섞인 붉은 분비물이 나오면 바로 병원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보통 축구공처럼 딱딱하고 표면이 거친 멍울이라면 암 덩어리일 가능성이 많고 테니스 공처럼 탄력이 있으면서 부드러운 멍울이 만져지면 정상세포입니다.

(출처 : http://www.parkclinic.co.kr/)



[유방암 자가진단 동영상]

 


유방암 검사와 치료는 어느과에서 어떻게 하나?

유방암은 외과에서 진료 및 치료를 합니다. 따라서 동네 외과 전문의를 찾거나 대학병원의 외과를 찾으시면 됩니다.

 유방암 검사 : 유방 촬영, 초음파 검사, 유방 조직 검사
 유방암 치료법 : 외과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치료, 호르몬 치료등

외과수술에는 완전절제 수술과 유방보존 수술이 있습니다.

 완전절제 수술 : 유방전체 및 림프절 절제합니다. 재발위험이 적습니다.
 유방보존수술 : 암 있는 부위만 절제, 재발가능성이 있고, 수술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합니다.

[참고 동영상] 유방암 수술법

 

유방암 예방법

  1. 체중 증가가 심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한다.
  2. 지나친 음주를 삼가한다. (하루 평균 소주 1~2잔 이하)
  3. 평소 꾸준히 운동한다. (중증도 이상의 강도로 하루 평균 30분이상)
  4. 20대 여성은 한달에 한번 자가 진단을 한다.
  5. 30~40대 여성은 2년에 한번씩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검사를 받는다.
  6. 40대 이상은 1년에 한번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검사를 받는다.

모든 암이 그렇지만 유방암 또한 조기 발견이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연령에 관련 없이 유방암이 발병하기 때문에
젊다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그래서 여성 뿐만 아니라 남자도 유방암에 대한 정보는 상식으로 알아 두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방암의 증세, 자기 진단법, 좋은 병원과 의사를 찾아가는 법까지 정리해두었으니
즐겨찾기나 스크랩 해 두셨다가 참고하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겁니다.

[유용한 정보 section/Health section] - 어느 병원 어느 의사에게 가야 하나? 명의를 찾는 몇가지 방법

[전국의 유방암 관련 추천 명의들]

No.

병원

진료과

이름

출처

1 가천길병원 외과 박흥규 코메디닷컴
2 강남성심병원 외과 정봉하 코메디닷컴
3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이희대 코메디닷컴
4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정준 코메디닷컴
5 강남차병원 외과 박해린 헬스조선
6 강동성심병원 외과 박찬흔 코메디닷컴
7 강북삼성병원 외과 배원길 코메디닷컴
8 건국대병원 외과 백남선 코메디닷컴
9 경북대병원 외과 이영하 코메디닷컴
10 경희의료원 외과 고석환 코메디닷컴
11 계명대동산병원 외과 조지형 코메디닷컴
12 계명대동산병원 외과 김유사 코메디닷컴
13 고대구로병원 외과 구범환 코메디닷컴
14 고대안산병원 외과 손길수 코메디닷컴
15 고대안암병원 외과 이은숙 코메디닷컴
16 고대안암병원 외과 배정원 코메디닷컴
17 국립암센터병원 외과 김석원 코메디닷컴
18 동아대병원 외과 조세현 코메디닷컴
19 박희붕외과의원 외과 박희붕 코메디닷컴
20 부산대병원 외과 배영태 코메디닷컴
21 부산대병원 외과 곽희숙 헬스조선
22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김성원 코메디닷컴
23 분당차병원 외과 이경식 코메디닷컴
24 삼성서울병원 외과 양정현 코메디닷컴,포브스
25 삼성서울병원 이과 이정언 코메디닷컴
26 삼성서울병원 외과 남석진 코메디닷컴
27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한부경 포브스
28 상계백병원 외과 한세환 코메디닷컴
29 서울대병원 외과 노동영 코메디닷컴
30 서울대병원 외과 한원식 코메디닷컴
31 서울대병원 외과 방영주 헬스조선
32 서울대병원 방사선과 하성환 헬스조선
33 서울성모병원 외과 송병주 코메디닷컴
34 서울성모병원 외과 정상설 코메디닷컴
35 서울아산병원 외과 안세현 코메디닷컴,포브스
36 성빈센트병원 외과 서영진 코메디닷컴
37 세브란스병원 외과 박병우 코메디닷컴
38 세브란스병원 종합 김주항 헬스조선
39 세브란스병원 내과 노재경 헬스조선
40 세브란스병원 내과 정현철 헬스조선
41 순천향대병원 외과 이민혁 코메디닷컴
42 아주대병원 외과 정용식 코메디닷컴
43 아주대병원 외과 김구상 코메디닷컴
44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 오기근 포브스
45 아주대병원 영상의학과 전미선 헬스조선
46 여의도성모병원 외과 박우찬 코메디닷컴
47 영남대병원 외과 이수정 코메디닷컴
48 원광대병원 외과 이광만 코메디닷컴
49 원자력병원 외과 노우철 코메디닷컴
50 의정부성모병원 외과 김정수 코메디닷컴, 헬스조선
51 이대목동병원 외과 최국진 코메디닷컴
52 전남대병원 외과 윤정한 코메디닷컴
53 전북대병원 외과 정성후 코메디닷컴
54 정파종외과의원 외과 정파종 코메디닷컴
55 조선대병원 외과 김권천 코메디닷컴
56 차경호외과의원 외과 차경호 코메디닷컴
57 충남대병원 외과 장일성 코메디닷컴
58 한림대성심병원 외과 김이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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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2개와 고무줄 1개로 만들수 있는 자동 책갈피

Posted by 호핀
2010. 5. 10. 13:32 이야기들


(출처 : http://netsphere.codex.kr/log/2010/04/20/자동-책갈피-만들기-diy-pagekeeper/)

저는 책을 아껴서 보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는 책을 보면서 책장을 접어
책갈피를 대신 하곤 했습니다.
물론 시중에 많은 종류의 책갈피가 있긴 하지만
책을 보다가 책갈피를 끼우는 것조차 귀찮았기 때문이죠.
책을 접어 책갈피를 하는 것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 없어 환경친화적(?)이기도 하고, 간편하기도 한 방법이지만,
책을 보면서 계속 표시를 하다 보면 조금 헷갈리기도 하고,
접는 것도 조금 귀찮기도 하기 때문에
아래의 자동책갈피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pagekeeper.ca/)

가격대가 거의 만원에 가까워 고가라는 것을 빼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그런데, 웹서핑을 하다보니
일반 종이클립 2개와 고무줄 1개로 간편하게 자동책갈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우연히 보게 되어 소개합니다.
PARTRITA님의 블로그의 포스트 http://netsphere.codex.kr/log/2010/04/20/자동-책갈피-만들기-diy-pagekeeper/인데요.
상단의 사진만 봐도 바로 사용법을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비용은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고가의 자동책갈피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용한 팁인것 같아 소개합니다.

어버이날 칭찬 받는 꽃 선물 방법 3가지

Posted by 호핀
2010. 5. 6. 14:54 이야기들

어버이날 꽃 선물 하시나요?
사실 저도 결혼 전에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조차 선물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결혼하고 나니
집사람이 해마다 어버이날과 부모님 생신 때는 꼭 꽃을 보내드리더군요.
맞벌이 부부라 평소에는 잘 챙겨드리지 못한 편인데,
이렇게 특별한 날에라도 부모님을 챙겨드리니,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집사람이 부모님을 이렇게 알아서 챙겨드리니,
저 역시 장인, 장모를 챙겨드리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보니 양가 부모님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선물만 보내드리는 것보다는
꽃이나 꽃바구니를 같이 보내드리는 것이
부모님을 더욱 기분 좋게 해드린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집사람이 꽃을 보내드리는 것을 곁눈질하여 얻은
부모님께 칭찬 받는 꽃선물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먼저, 부모님께 꽃선물을 할 경우 지켜야 할 원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첫째,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해야 합니다. 어쩌다 한번 하고 마는 것을 오히려 부모님을 더욱 서운하시게 할수 있습니다. 한번 꽃을 드리고 나면 다음 번에도 은근히 기대하시거든요.

둘째, 너무 비싼 것을 피합니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비싼 꽃바구니는 부모님이 부담스러워 하십니다.
 
셋째, 미리 미리 주문하여 배달 일시를 맞추어야 합니다.
기념일이 지난 꽃선물은 의미가 반감되겠지요.


어버이날 칭찬 받는 꽃 선물 방법 3가지



1. 카네이션 꽃 바구니 선물하기

붉은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건강을 비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보통 어버이날에는 붉은색 카네이션을 선물하지요.
붉은색 외에 분홍색 카네이션을 선물할 경우도 있는데,
분홍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거절, 당신을 열애합니다이므로 실례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밖에 노란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당신을 경멸합니다, 흰색은 죽은 어버이를 슬퍼합니다, 여러가지 색이 섞인 카네이션은 사랑의 거절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꽃배달 사이트는 가수 윤종신이 운영하는 플라워365와 규모가 가장 큰 꽃배달 사이트중에 하나인 한국꽃배달센터입니다.

* 윤종신의 플라워365사이트 살펴보기 – http://www.flower365.com/
* 한국꽃배달센터 살펴보기- 전국꽃배달서비스 한국플라워센타


2.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 선물하기

이상기온으로 카네이션 가격이 많이 올라 한송이에 5천원 가까이 하더군요.
붉은색 카네이션 꽃 바구니를 선물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된다면 비누로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오랫동안 상하지 않고 향기를 유지한 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그냥 비누로 사용하실 수도 있어 의외로 좋아하시더군요.
또, 방향제 효과도 있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많은 업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제가 이용해본 업체는 아마란스란 곳입니다.
비누꽃의 품질도 괜찮고, 무엇보다 배송이 정확해서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 아마란스 살펴보기 - http://www.dnbmall.com/


 

3. 어두운 곳에서 빛나거나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꽃 바구니 선물하기

요즘 카네이션이 너무 비싸서 다른 꽃 선물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예송코리아라는 곳인데, 특이하게 야광 생화를 선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 쪽 사진의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어두운 곳에서 환하게 빛나는 장미가 바로 야광생화입니다.
야광 생화 뿐만 아니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생화를 이용한 꽃바구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지금 카네이션 가격을 감안한다면 비슷한 돈을 지불하고,
색다른 기분을 선물할 수 있어 금번 꽃선물은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예송코리아 살펴보기 - http://www.yeasong.co.kr/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꽃선물과 함께 따뜻한 전화 한통화는 필수인거 아시죠?^^

그래프로 본 사진가의 일생

Posted by 호핀
2010. 4. 29. 17:25 이야기들


(클릭하셔서 크게 봐야 내용을 알수 있습니다.)

우연히 재미있는 그래프를 발견해서 소개합니다.
그래프로 본 사진가의 일생인데요.
일생으로 봐도 되고 단계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부터 시작하는 군요.
재미있는 것은 내 사진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처음엔 모든 사진이 좋다고 (주로 꽃과 고양이를 찍습니다.^^) 생각하다가
노출등 카메라에 대해 알아갈수록 모든 사진이 마음에 즐지 않습니다.
삼각대를 사고 어느 정도 사진 지식이 쌓이면 다시 자신감이 급상승합니다.
그러다가 더 사진을 알게 되면서부터 바닥을 치게 됩니다.
테크닉에 대한 지식이 늘어가고,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구성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면서 연습을 계속 하다보면
서서히 내 사진에 대한 만족도도 올라가네요.


포도다이어트, 감자다이어트, 사과다이어트, 바나나 다이어트등 원푸드 다이어트로 살을 뺄 수 있을까? - 효과적인 다이어트 법

Posted by 호핀
2010. 3. 19. 17:28 이야기들/Health section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체중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마다 간수치도 높고, 혈압도 있어 걱정도 되지만
무엇보다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네요.
(제 체중은 정상보다 20kg정도 더 나갑니다.ㅠ.ㅠ)

집사람을 포함해서 두 아이도 그렇고 온 집안에 살 찐 사람이
저밖에 없다 보니, 살을 빼라는 압력이 심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대한 책도 사서 보고
자료도 찾아보고 있네요.

한동안 포도다이어트, 감자다이어트, 사과다이어트, 바나나다이어트등 원푸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별다른 노력 없이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원푸드 다이어트의 원리

원푸드 다이어트란
일정기간동안(대개는 2~3일, 길게는 1~2주일) 특정식품(사과, 포도, 꿀물, 바나나 등)을
주식으로 먹는 다이어트를 말합니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원리는 한가지 영양소만을 공급함으로써
정상적인 체내 대사과정을 방해하여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도록 유도하거나
필요한 영양소의 절대량을 감소시켜 체조직이 분해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단시일내 많은 살을 뺄 수 있고, 비용과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다이어트 효과가 일시적이고 몸에 심하게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One Food Diet) 로 살을 뺄 수 있을까?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가지 식품만을 먹을 경우
처음에는 살이 빠진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원푸드 다이어트로 많이 활용되는 식품인
포도, 감자, 사과에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식품만 먹으면 단백질이 부족해지고 이렇게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단백질 덩어리인 근육을 분해하면서 살이 빠지는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즉, 지방이 아닌 근육이 줄어서 살이 빠지는 거죠.
  

하지만, 근육은 당연히 그 자체로 우리 몸에 필수일 뿐더러,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 살을 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근육이 줄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줄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 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말하시는 분은
근육량이 다른 사람보다 적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 살이 찌는 체형인거죠. ㅠ.ㅠ

결국 원푸드 다이어트 후에는 대부분이 이전보다 더 살이 찌게 된답니다.
단식도 비슷한 원리라네요.

music_note 그렇다면 효과적인 다이어트법은 ?

역시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 칼로리를 더 많이 소비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죠.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한답니다.ㅠ.ㅠ)

       음식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고루 포함된 균형된 식사를 합니다. 칼로리가 낮고, 당분이 적게 
          들어간 음식이 좋다는 군요    
       운동은 유산소운동과 근육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살빼기를 위한 최고의 운동은 ?

살빼기가 목적이라면 달리기 보다는 걷기가 더 효과적입니다.
운동강도가 약하고 운동시간이 길어질수록 탄수화물보다 지방이 더 많이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운동강도가 강하고 짧게 보다는 약하더라도 오래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좋습니다. 

특별한 장비나 도구가 필요없고 비용도 들지 않는 걷기가 다이어트를 위한 최고의 운동입니다.
다만,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땀이 날 정도의 속도로 최소 40분 이상 걸어야 합니다.


저와 함께 다이어트를 위한 걷기를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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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면 알수록 사랑받는 화이트 데이 이벤트 총집합!!!

Posted by 호핀
2010. 3. 12. 12:46 이야기들

화이트데이가 얼마 안 남았죠?
전국의 남성들은 어떤 이벤트를 해야하나?
어떤 선물을 해야 하나 걱정일텐데요…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곳 저곳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군요.
이런 이벤트를 활용한다면 잘만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그녀를 만족시킬수 있을것 같네요.

 

키스해링 하트자전거 이벤트

  

자전거 업체인 키스해링에서 벌이는 이벤트입니다. 댓글을 남기면 하트 자전거 2대(!!!!) 를 제공하네요.

# 이벤트 홈페이지 방문하기 [링크]

 

신한카드 화이트데이 이벤트

신한카드 쇼핑에서는 ‘화이트데이 달콤한 사랑고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꽃배달, 케익, 쿠키 등 화이트데이 관련 품목들에 대해 15% 할인에 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네요.

# 이벤트 홈페이지 방문하기 [링크]

 

로티보이 화이트데이 이벤트

15일까지 블로그에 로티보이 화이트데이 이벤트 소개 포스팅을 하거나 사연을 올려주면 추첨을 통하여 선물을 준다네요.

# 이벤트 홈페이지 방문하기 [링크]

 

엔제리너스 화이트데이 이벤트

‘'Angel's Tale'의 '천사의 러브레터' 코너에 프러포즈 사연을 작성하면 매주 금요일 1명을 선정해 ‘줄리에따(모스카토/브라케토)’ 와인세트와 와인 시음회 참가권(1인2매)을 증정하네요.

# 이벤트 홈페이지 방문하기 [링크]


극장가 화이트데이 이벤트

메가박스 매표소에서 2매 이상의 티켓을 구매한 커플 고객 중 여성 7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크리스털 액자형 방향제와 할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 캔디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또 이달 말까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 ‘여성들이 화이트데이에 꿈꾸는 최고의 로맨스’를 한 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100매)과 화이트닝 여행 4종 세트 화장품(6명)을 선물한다네요. (www.megabox.co.kr)

CGV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홈페이지에서 ‘러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4일까지 다양성 영화 상영브랜드인 무비꼴라쥬 영화 2매를 예매한 고객 중 70명, 무비꼴라쥬 패스카드를 구입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오가닉 뷰티 브랜드 제품도 증정한다고 하네요.(www.cgv.co.kr)

 

현대백화점 신촌점 화이트데이 이벤트

14일 하루 동안 전망용 엘리베이터 한 대를 연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 내부는 헬륨 풍선과 장미꽃, 실크 커튼 등으로 꾸며지고 연인을 위한 소파도 마련 된다네요. 오후 5∼10시에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니 사전에 확인해야겠죠?

 

롯데월드 화이트데이 이벤트

연인이 함께 이용하는 ‘커플 자유이용권(2인권)’을 1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네요.
‘커플 자유이용권’을 이용하면 1일 자유이용권을 4만5000원에, 야간 자유이용권(애프터4권)을 3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레스모아 화이트데이 이벤트

신발 멀티 스토어 레스모아는 전국 매장에서 12일부터 화이트데이인 14일까지 전 방문 고객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커플 제품 구매 시 20% 할인해준답니다.

 

홈플러스 화이트데이 이벤트

화이트데이인 14일까지 전국 114개 점포에서 ‘화이트데이 상품 최대 50% 할인전’을 한다네요.
선물용 사탕과 초콜릿, 젤리 등이 최고 50% 할인 되고,  빌라M 로미오와 줄리엣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와인 8종은 병당 9900원에 판답니다.

 

헬로키티 실버 휘슬 화이트데이 이벤트

헬로키티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실버 휘슬(은 호루라기)을 출시했네요.
목걸이와 휴대폰 고리로 활용할 수 있고 뒷면에 기념 문구를 새길 수도 있답니다.
또 헬로키티 디자인에 핑크색 큐빅이 세팅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며 휘슬 기능도 갖추고 있어 호신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GS Shop(www.gsshop.com)과 CJ몰(www.cjmall.com),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에서 판매되고 있고 14일 화이트데이 전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중입니다.
디자인이 예쁘고 특이해서 의외로 여자친구가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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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모토로이, 옴니아2 경품 이벤트 소개 - 이마트몰 웹카달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

Posted by 호핀
2010. 3. 9. 09:43 이야기들

이마트몰에서 웹카달로그 오픈 기념 스마트폰 경품 이벤트 를 진행하고 있군요. 기존 인터넷 쇼핑 포맷을 웹카달로그 포맷으로 변경하여 보다 편리하게 상품을 살펴보고 쇼핑까지 할 수 있도록 한 모양입니다.
기존 종이로 직접 우편 발송되던 DM(Direct Marketing)의 단점인 업데이트 지연, 우편 발송비 발생등의 단점을 웹카달로그 DM으로 개선했나 봅니다.

 

lightbulb 실제로 살펴보니


  의외로 상당히 편리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은 물건이 너무 많아 사실 사고 싶은 물건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살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치 웹진을 보는 것처럼 추천하는 상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다는 점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



화이트 데이 특집으로 사탕과 초콜릿관련 상품들을 모아놓았군요. 

상품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확대해서 보여줍니다.
상세보기로 해당 상품을 자세히 살펴본 후 구매가능합니다. 
특이한것은 share 기능이 있어 트위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네요. 담당자와 거의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담당자는 조금 괴롭겠네요. ㅠ.ㅠ)

 

music_note 이벤트 세부내용


    응모대상 : 웹카달로그 상품 8만원이상 구매고객 (결제 금액 기준)
    이벤트 기간 : 3월 4일 (목) ~ 3월 31일(화)
    당첨자 발표 : 4월 8일 (목) 이벤트 당첨자 발표란
    경품 내역 : 스마트폰 10명 (당첨후 아이폰, 모토로이, 옴니아2 중 1가지 선택가능)



다 좋은데 응모대상이 8만원 이상 구매고객이라는 점이 조금 걸리네요.
이마트라는 특성상 생필품 및 식료품등이 주된 상품이니 평소 집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면서 응모 한번 해보는 것도 손해보는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저도 와이프 핸드폰을 바꿀때가 된지라 한번 응모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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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 어느 의사에게 가야 하나? 명의를 찾는 몇가지 방법

Posted by 호핀
2010. 3. 8. 13:54 이야기들/Health section


갑자기 주변 사람이 아플때 어느 병원의 어느 교수님을 찾아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의사를 추천받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흔히, 비슷한 병을 앓은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서울대 병원등 큰 병원을 먼저 정하고, 해당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수 밖에 없지요. 물론 주변에 병원업계에 종사하는 분이 계시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경험해서 얻은 정보를 모아 포스팅합니다.  이 포스트를 즐겨찾기 해놓고 필요하실때 참조하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lightbulb 큰 병이 아닐 경우 의사를 찾는 방법

중환이 아니지만 큰 병원에 가야 할 경우에는 명의 보다는 친절한 선생님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그 이유는 명의로 소문난 의사일 경우 환자가 많을 경우가 많아 예약조차 잡기 힘들 경우가 많고, 질환에 대하여 자세한 상담이나 친절한 설명을 기대하기 어려운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큰 병이 아닐 경우 의사들의 실력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실력보다는 빠른 진료가 가능하신 분, 친절하신 분을 찾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이 경우 인터넷 서핑을 통하여 얻은 정보는 거의 무시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의 대다수가 광고성 글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무조건 제일 가까운 대학병원을 찾습니다. 큰 병이 아닐 경우에는 앞서 말한대로 의사들의 실력차가 크지 않고, 한번 진료로 끝나지 않을 때가 많아 아무래도 가까운 병원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병원을 찾으셨다면 전화로 예약하기 전에 해당 진료과에 직접 전화를 합니다. 간호사나 조무사가 받을 텐데 병세를 설명하고 어느 선생님에게 진료받을 것인지를 상담합니다. 이때 예약하면 진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를 꼭 물어 보는 것이 좋겠죠.

 


lightbulb 큰 병일 경우 명의를 찾는 방법

큰 병일 경우 최초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병의 특성상 각종 고가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섣불리 병원을 선택했다 바꾸면 고가의 검사를 또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의 의견도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관적이고 불명확한 정보일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일간지등 명망있는 기관에서 선정한 명의를 참조하고 해당 병원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 헬스 조선 베스트 닥터 –> http://health.chosun.com/clinic/gd/goodDoctor.jsp
* 코메디닷컴 베스트닥터 찾기 –> http://www.kormedi.com/Medicalinfo/DoctorInfo/
* 명의 닷컴 명의찾기 –> http://best-dr.com/

한눈에 보기에는 아래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2009년에 선정한 100대 명의를 참조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여기에 선정된 명의가 절대 기준은 아니니 위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다시 한번 꼭 확인 하세요.

*** 유방암 관련해서 따로 정리해서 포스팅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section/Health section] - 미리 알면 도움되는 여성병, 유방암의 증세와 진단, 추천 병원 및 유방암 명의 소개 


music_note 포브스 선정 분야별 한국의 100대 명의 리스트

NO

분야별
순위

추천분야

의사명

성명 / 소속병원

1

1

간질환

서경석 교수

서울대병원 외과

2

2

간질환

이승규 교수

서울아산병원 외과

3

3

간질환

한광협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 내과

4

1

갑상선암

박정수 교수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 외과

5

2

갑상선암

윤여규 교수

서울대병원 외과

6

3

갑상선암

홍석준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7

1

고혈압

김철호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8

2

고혈압

노영무 교수

세종병원 심장내과

9

3

고혈압

박정배 교수

관동의대 제일병원 순환기 내과

10

4

고혈압

박종훈 교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11

5

고혈압

박창규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12

6

고혈압

임세중 교수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13

1

관절질환

박윤수 교수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14

2

관절질환

배대경 교수

경희의료원 정형외과

15

3

관절질환

손원용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정형외과

16

4

관절질환

이경태 교수

을지병원 족부 정형외과

17

5

관절질환

이용걸 교수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18

6

관절질환

한창동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19

1

귀 질환

장선오 교수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20

2

귀 질환

홍성화 교수

삼성서울병원이비인후과

21

1

뇌졸중

김종성 교수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22

2

뇌졸중

오창완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23

3

뇌졸중

윤병우 교수

서울대병원 신경과

24

4

뇌졸중

이광호 교수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25

5

뇌졸중

이병철 원장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26

6

뇌졸중

허지회 교수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27

1

당뇨병

손호영 교수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28

2

당뇨병

이홍규 교수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29

3

당뇨병

이현철 교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30

4

당뇨병

최동섭 교수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31

1

대장암

김선한 교수

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32

2

대장암

김현식 부원장

송도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33

3

대장암

손승국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34

4

대장암

육의곤 교수

대항병원 대장암센터

35

5

대장암

박재갑 교수

서울대병원 외과

36

6

대장암

이봉화 교수

한림대 성심병원 외과

37

7

대장암

전호경 교수

삼성서울병원 외과

38

8

대장암

정춘식 교수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39

9

대장암

황대용 교수

건국대병원 외과

40

1

류마티스 관절 질환

김현아 교수

한림대성심병원 류마티스 내과

41

2

류마티스 관절 질환

김호연 교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 내과

42

3

류마티스 관절 질환

배상철 교수

한양대병원 류마티스 내과

43

4

류마티스 관절 질환

송영욱 교수

서울대병원 류마티스 내과

44

5

류마티스 관절 질환

이수곤 교수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 내과

45

1

부인암

이효표 교수

건국대 산부인과

46

2

부인암

허주엽 교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47

1

비뇨기과 질환

안한종 교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48

2

비뇨기과 질환

최한용 교수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49

3

비뇨기과 질환

홍성준 교수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50

1

신장질환

김용수 교수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51

2

신장질환

박정식 교수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52

3

신장질환

오하영 교수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분과

53

4

신장질환

이태원 교수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54

5

신장질환

하성규 교수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55

1

심장 질환

김성순 교수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56

2

심장 질환

김영훈 교수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57

3

심장 질환

김효수 교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58

4

심장 질환

박승정 교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59

5

심장 질환

박표원 교수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60

6

심장 질환

이영탁 교수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61

7

심장 질환

정남식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62

1

안과 질환

권오웅 원장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63

2

안과 질환

김종우 교수

건양대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64

3

안과 질환

안명덕 교수

서울성모병원 안과

65

4

안과 질환

이진학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66

5

안과 질환

임승정 원장

세란안과의원 공동원장

67

6

안과 질환

홍영재 원장

누네안과 병원, 전 연세대의대 교수

68

1

위암

권성준 교수

한양대병원 외과

69

2

위암

김병식 교수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외과

70

3

위암

김성 교수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

71

4

위암

노성훈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72

5

위암

목영재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상부위장관외과

73

6

위암

민영돈 교수

조선대병원 외과

74

7

위암

박조현 교수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75

8

위암

양한광 교수

서울대병원 소화기외과

76

9

위암

정현채 교수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77

10

위암

최승호 교수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78

1

유방암

안세현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79

2

유방암

양정현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방내분비외과

80

3

유방암

오기근 교수

아주대병원 유방암센터

81

4

유방암

한부경 교수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82

1

정신과 질환

김경수 교수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83

2

정신과 질환

김석현 교수

한양대 서울병원 신경정신과

84

3

정신과 질환

신호철 교수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85

4

정신과 질환

우종민 교수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86

5

정신과 질환

민성길 교수

서울시립은평병원장

87

6

정신과 질환

이민수 교수

고대안암병원 정신과

88

7

정신과 질환

정도언 교수

서울대병원 정신과

89

8

정신과 질환

채정호 교수

서울성모병원 신경정신과

90

1

척추 질환

김기택 교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

91

2

척추 질환

신병준 교수

순청향대병원 정형외과

92

3

척추 질환

이종서 교수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93

4

척추 질환

이춘기 교수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94

5

척추 질환

이춘성 교수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95

1

폐암

김우성 교수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96

2

폐암

성숙환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97

3

폐암

심영목 교수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98

4

폐암

유세화 교수

고대안암병원 호흡기내과

99

5

폐암

이두연 교수

강남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100

6

폐암

이진수 교수

국립암센터 폐암연구

lightbulb 포브스 명의 선정기준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은 세 단계로 진행됐다. 우선 중년 남성·여성에게 치명적이거나 흔한 질병 20가지를 골랐다. 특히 CEO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의 사망 원인을 찾고자 통계청 ‘사망 원인겮틒직업별(15~64세) 사망자 수(2007년)’를 먼저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352명 중 간암, 위암, 폐암, 대장암 등 암으로 사망한 이가 152명으로 제일 많았다. 다음은 심장 질환(40명)이었다.
흔한 질병을 파악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의 ‘상병분류별·성별 외래환자 수(2005년)’ 자료와 ‘연간 의사진단 만성질병별 유병률(2001년)’ 자료도 검토했다. 그 결과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많았다. 남성은 비뇨기과 질환, 여성은 갑상선 질환 환자가 특히 많았다.
다음에는 해당 질병 분야 학회와 의학 전문기자로부터 ‘명의’를 추천 받았다. 또 각종 의학 관련 논문이나 치료 성공 사례 관련 보도 및 자료를 참고했다. 이렇게 해서 만든 명단을 의학 전문기자들이 감수했다. 김기원 의사신문 편집국장, 박명인 의계신문 국장, 박현 병원신문 취재부장, 안병정 의학신문 편집주간, 이상만 의학신문 편집국장, 고종관·황세희 중앙일보 의학 전문기자 등이 감수에 참여했다.
포브스가 뽑은 100명 외에도 우리 의료계에는 명의들이 숱하게 많을 것이다. 이들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환자를 치료하고 의학을 연구한 덕분에 우리의 의술은 발전을 거듭했다. 박재갑 서울대병원 교수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전국 곳곳에 치료를 잘 하고, 연구를 열심히 하는 명의가 많다”고 말했다.

(100대 명의 출처 : 포브스 코리아 200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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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꽃배달 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Posted by 호핀
2010. 3. 5. 00:28 이야기들

얼마 전에 라디오 스타를 보는데 윤종신이 하는 온라인 꽃배달 사업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마침 며칠 전 사무실에서 잠깐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가 번뜩 떠오르더군요.

이야기인 즉슨
회사 주변의 한 작은 꽃가게 사장이 꽃가게로 돈을 벌어 세들어 있던 건물을 샀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한번 정도 이용한 적이 있는 가게였는데…
종업원 한 명과 40대 후반의 아저씨가 하는 조그마한 가게였습니다.
그 건물은 못해도 10억은 훌쩍 넘을 것 같은데,
대출을 끼고 샀다고 해도 도대체 꽃가게로 얼마나 돈을 버셨길래 건물을 샀을까요?
그 가게의 꽃의 가격은 별로 싼 편이 아니었습니다. 보통 정도라고나 할까요?
싼 가격으로 손님을 모은 것은 분명 아닌듯했습니다.
다만, 꽃이 다른 가게보다 싱싱한 편이었고, 주인 아저씨가 꽃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꽃에 관한 건 무엇이든 물어보면 다 안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그 꽃가게가 돈을 번 것은 주변에 대학병원과 대학이 있다는 좋은 입지적 조건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로 주변 음식점등은 주인이 여러번 바뀌는 것을 보면 꽃가게 자체가 가지는 특수성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장황하게 썼지만…


그렇습니다.

fingerscrossed 꽃가게 가 돈이 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인지 온라인 꽃배달 서비스를 하는 연예인들이 많더군요.

 

lightbulb 온라인 꽃배달 서비스를 하는 연예인들…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이곳저곳을 찾아 다녀 보니 6군데 정도가 보이더군요.
(혹시 더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업데이트 하겠습니당^^)
이 중에서 저는 윤종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만 이용해보았습니다.

윤종신꽃배달 플라워 365 http://www.flower365.com/
박현빈 꽃배달 플라워우유 http://www.floweruu.com/
이수근 꽃배달 드림플라워 http://www.df5435.com
장윤정의 스타플라워 http://www.starflower.co.kr/
정찬우 김태균 컬투꽃배달 http://www.cultwo-flower.com
박미선 플라워 http://www.misunny.co.kr/
 
 

star 연예인들이 꽃배달 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연예인들이 꽃배달 서비스를 하는 이유는 물론 돈이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돈이 다겠습니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몇가지 이유가 떠오르더군요.

 이미지 손상 없이 오히려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이건 무조건 수긍이 가지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꽃가게라는 것이 꽃과 가게만 있으면 되는 사업이라네요. 꽃은 매일 매일 도매시장에서 사오면 되니 
    초기 투자후 특별히 목돈이 들어 가는 경우가 드물답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망해도 최소한의 손해만 봐도 된다.
    연예인들은 의외로 세상물정에 어두운 경우가 많답니다. 사업에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군요. 후후.
    하지만 온라인으로 하는 사업은 보증금을 날리겠습니까?, 인테리어 비용을 날리겠습니까? 
    권리금을 못받겠습니까?…  
 꽃은 유행에 덜 민감한 아이템이다.  
    이것도 상당히 중요한 이유인 것 같은데요. 활동이 많은 연예인의 특성상 사업에 시간을 많이 쏟기
    어렵겠지요.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이라면 아무래도 시기적절하게 바꾸어 주는등 손이 많이 가겠지요..

창업도 창업이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역시 어떻게 하면 좋은 꽃선물을 할 수 있을까겠죠?
제가 포스팅한 글을 참조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 칭찬받는 꽃선물 방법과 꽃배달 사이트 추천 ---> http://thefun.kr/592

 
이왕 포스팅 한 것…마지막으로 혹시라도 나도 꽃배달 서비스를 해볼까 하시는 분을 위해 전문가가 말하는 성공적인 꽃가게 창업의 요령을 말씀드릴께요.
 성공적인 창업의 요령 
    학원 등 꽃꽂이 전문 교육기관에서 6개월 이상 기술을 습득할 것. 
    잘되는 가게에서 최소한 1년이상 실무경험을 쌓을것.     
    창업 시점은 성수기(겨울)의 2~3개월 전인 가을이 좋다. 
    입지에 맞는 상품과 고객 서비스를 준비할 것. 
    카페나 선물가게, 옷가게 등과의 접목을 시도하는등 차별화를 할 것. 
    위치가 생명임을 명심할 것. 유동인구가 많고 주변에 병원, 학교가 있다면 좋다. 
    꽃은 생물이니 안팔리면 버려야 한다. 판매량, 재고관리가 바로 돈이다.

 *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을 클릭해 추천해 주시는 따뜻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후유증을 극복하는 몇가지 방법

Posted by 호핀
2010. 3. 3. 00:49 이야기들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종합 5위를 차지해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올림픽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지난 17일 동안 우리를 즐겁게 했던 올림픽이 끝나고 저처럼 후유증 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특별히 보고 싶은 프로그램도 없는데 TV를 켜고, 리모콘을 만지작 만지작 하거나,
채널을 돌릴때 무의식중에 SBS를 여러번 들락날락 한다든지,
이유없이 허전하고 허탈하며, 무기력증에 빠진듯한 기분이 든다면 올림픽 후유증에 빠진 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후유증에 빠져 있을 수는 없는 법.
올림픽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pages brown icon 김연아 금메달의 감동을 책으로…

이번 올림픽에서 최대의 감동을 준 것은 무엇보다 김연아의 멋진 금메달이 아닐까요?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며아름다운 연기와 정교한 기술도 멋졌지만, 무엇보다 경쟁자 아사다 마오를 20점이 넘는 점수차로 이긴 것이 정말 통쾌했었지요. (유치하지만 무조건 일본을 이기면 기분이 좋은 건 왜 그럴까요?^^)  어린 나이에 그만한 중압감을 이겨내고 평소보다 더 훌륭하게 경기를 치른 것에 대해 감탄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자랑스런 김연아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그날의 감동을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니 김연아에 관한 책이 3권 정도 있더군요.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씨가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입문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는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가 있구요.
    김연아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김연아 특유의 말투와 발랄함으로 생생하게 써낸 ‘김연아의 7분드라마’도 있습니다.
    김연아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가 지은 ‘한번의 비상을 위한 천번의 점프’라는 책도 있네요.   
김연아 본인, 김연아의 어머니, 김연아의 코치가 쓴 책을 모두 읽으면 왠지 김연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film reel icon올림픽의 감동을 영화로…

  동계 올림픽과 직접 관계된 영화는 뭐니 뭐니해도 우리나라 영화 ‘국가대표’가 있지요. 이미 흥행에도 성공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입니다. 아직까지 못 보신 분은 이번 기회에 꼭 한번 보시구요. 이미 보셨던 분도 이번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미개봉작으로는 3월 4일 개봉예정인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남아공 럭비팀이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국민의 단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1995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기적같은 승리를 거둔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로  큰 감동을 준다는 평입니다. 명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했습니다. 이 영화와 함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한 또하나의 스포츠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도 추천합니다. 여자 복서와 퇴물 트레이너의 감동적인 도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thumbs_up 가장 추천하는 영화는 ‘더 레슬러’ 입니다.
한물간 배우로 여겨졌던 미키 루크가 이 영화로 재기에 성공했죠.  영화의 내용도 실제 미키루크의 인생과 비슷해서 화제가 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프로레슬링의 쇠퇴와 자기관리 실패로  삶의 밑바닥까지 추락한 미키 루크가 다시 한번 꿈을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감동적이면서도 삶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좋은 영화입니다.  

Karate icon 나만의 올림픽을 개최하자.

2010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를 많이 하셨을것 같네요. 저역시 많은 다짐과 각오를 했지만 2개월이 지난 지금은 모두 흐지부지…거의 작심삼일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한 각오들을 모아서 나만의 올림픽, 아니면 가족 올림픽을 여는 것은 어떨까요?

저의 예를 들자면,

다이어트 종목
    금메달 : 20kg 감량
    은메달 : 10kg 감량
    동메달 : 5kg 감량

좋은 아빠 종목
    금메달 : 하루에 1시간이상 아이와 놀아주고 집안청소 일주일에 2번이상, 요리 2번이상 하기
    은메달 : 하루에 1시간이상 아이와 놀아주고 집안청소 일주일에 2번이상 하기
    동메달 : 하루에 1시간이상 아이와 놀아주기

술줄이기 종목
    금메달 : 한달에 2번이하 술마시기
    은메달 : 이주일에 2번이하 술마시기
    동메달 : 일주일에 1번 술마시기

정도가 되겠네요. 한달이든 두달이든 기간을 정해서 달성도에 따라 메달에 상당하는 상금 또는 상품을 걸고 하면 좋을것 같네요. 가족과 함께 하면 더 의미가 있을것 같고 혼자서라도 나름대로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금메달 리스트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 글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손가락 모양을 클릭해 추천해 주시는 따뜻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칭찬받는 꽃선물 방법과 꽃배달 사이트 추천할 만한 4곳

Posted by 호핀
2010. 2. 26. 15:03 이야기들


최근에 혹시 꽃선물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연애시절에는 가끔 집사람에게 꽃을 선물한 적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최근에는 직접 꽃을 사서 선물하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사실 이제는 와이프도 꽃을 선물 받기 보다는 반지나 귀고리와 같은 보석류,
명품 가방(이건 비싸서 거의 사주지 못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현금을 가장 선호하더군요. 

그래도 살다보면 꽃을 선물해야 하는 경우가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 아이가 태어났을 때
  • 양가 부모님 생신
  • 지인의 개업식, 승진축하
  • 각종 경조사, 병문안 등등

하지만 평소 꽃을 사는 경우가 없는 평범한 우리로서는
어떤 꽃을 골라야 할지?,
가격은 적정한 지, 난감할 때가 많지요.

오래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지금은 와이프가 된 여자친구의 대학교 졸업식날 이야기입니다.

졸업식이니 졸업선물은 둘째치고
적어도 꽃다발은 사가지고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졸업을 하지 못한 상태라 쓸 수 있는 돈이 뻔한 상황이었고
고맙게도 여자친구는 제 상황을 알고 성의가 중요하니
가장 싼 것을 사오면 된다고 하더군요.

졸업식에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근처 전철역부터 대학 정문까지 꽃파는 노점상이 가득하지요.
그때는 몰랐지만 정문에서 먼 노점상일수록 꽃값이 싼 경우가 많고 꽃다발의 품질도
더 좋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순진하게 여자 친구의 말만 믿고 가장 싼 꽃다발을
(정문을 바로 지난 노점상에서 샀기 때문에 사실 별로 싸지도 않았습니다.) 사서 갔습니다.

제 꽃다발을 본 여자친구의 얼굴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뭐 이런 자식이 다 있어~~~' 라는 표정이었습니다.

당황해서 주변을 살펴보니
역시 제 꽃다발이 제일 못났긴 하더군요.
초라하기도 하구요.

제가 창피할 정도니 여자 친구는 오죽 했겠습니까.
졸업식 사진은 친구의 꽃다발을 빌려 찍어 해결했고,
덕분에 졸업식 내내 바늘 방석에 앉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처럼 꽃선물이 어려운 점은
상황에 따라 다른 선물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병문안을 가면서
꽃을 선물한다면 향이 너무 진한 국화나,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꽃등은 피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상황에 따른 꽃선물의 종류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꽃집 아줌마에게 물어보고 정리했으니 나름 정확할 것 같네요.)

 

상황에 따른 꽃선물의 종류

 

생일, 결혼 기념일

장미꽃이 가장 무난하답니다.

붉은 장미 또는 분홍, 흰색등을 섞는것도 무난하다고 하네요.

사랑고백

역시 장미꽃이 가장 선호된다고 하네요.

꽃바구니형태, 꽃다발 형태등이 있지만 이건 역시 상황에 따라 해야겠지요.

결혼/회갑

요즘은 한번 쓰고 버리는 화환보다 호접란을 선호하는 모양입니다.

개업/이사

행운목, 고무나무등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선물이 좋다네요.

출산/문병

출산에는 역시 장미입니다. 안개꽃과 같이 하면 무난합니다. 문병할 경우에도 장미가 가장 무난하다네요.

승진/취임

자리를 차지 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화려하지 않은 난 종류가 좋답니다. 분재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어떠신가요? 이제 감이 조금 잡히나요?
일반적으로 축하를 할 경우, 상대방이 여성인 경우는
장미를 이용한 꽃다발, 꽃바구니가 무난하다고 하니 꼭 알아두세요.

꽃가게에 가게 되면 먼저 금액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졸업 축하 꽃다발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
얼마짜리를 원하냐고 하지요.

4만원이라고 하면 4만원짜리라면서 주긴 하는데
왠지 허전해 보이는 경우가 많지요.
백이면 백 , 1~2만원을 추가해서 만들어 달라고 하지요.
결국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돈을 더 쓰게 되는 겁니다.
 (모든 꽃가게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졸업식 사건이후론 왠만해선 꽃선물을 안하고,
그래도 해야 한다면 온라인 꽃배달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한눈에 여러 종류의 꽃선물을 비교할 수 있고 가격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저 같이 꽃에 무지한 사람도 기본은 할 수 있거든요.

한두번 이용하다보면 어떤 업체가 좋은지 알게 되고,
꽃선물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경우
큰 어려움이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예 평소 자주 가는 사이트를 몇 개 즐겨찾기 해놓고
비교하며 사용하면 편리하더군요.

 

제가 이용해보거나 알아본 곳 중에서 4곳 정도를 추천할께요.

 

 윤종신꽃배달 플라워365 (flower365)

 ▶ 방문하기 클릭
가수 윤종신이 이사로 있는 꽃배달 사이트입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사이트로 꽃의 종류가 많은 편입니다.
배송도 빠른 편이고, 적립금, 반값할인등 이벤트도
많이 있는 편입니다.
 한국꽃배달센타(kfcenter)

 ▶ 방문하기  클릭
이곳도 상당히 규모가 큰 곳입니다.
특히, 해외 배송시 타 사이트보다 믿을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해외친지에게 꽃선물을 할 경우
이곳을 이용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마란스(amarance)

 ▶ 방문하기 클릭
이곳은 주로 와이프에게 선물할 경우 이용하는 곳입니다.
특이하게 비누꽃을 파는 곳이거든요.
시들면 버려야 하는 일반꽃과는 달리
비누로 재활활용이 가능해서 와이프가 좋아하더라구요.
 예송코리아(yeasong)

 ▶ 방문하기 클릭
연인에게 선물한다면 단연, 이곳을 추천합니다.
온도변화에 따라 색이 변하는 장미, 야광 장미
특이한 꽃이 많습니다.
모두 생화라서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수 있습니다.

온라인 꽃배달 사이트를 이용하실때는 주문하기 전에
해당 사이트로 전화를 직접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달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환불조건은 어떻게 되는지?등등을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그 중에서 신뢰가 가는 사이트를 한두번 이용해보고
만족도가 높다면 단골로 이용하는 편이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길이거든요.

↗ 마지막으로 윤종신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이 꽃배달 서비스를 많이 하는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제 포스트를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수 있답니다. ->  http://thefun.kr/600


아래 추천 클릭 한번으로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해주세요.^^

경험담 - 소아경기(소아경련,열성경련,경끼)가 발생했을때

Posted by 호핀
2008. 11. 14. 08:39 이야기들/Health section
소아 경기가 일어나면 정말 놀랄수 밖에 없습니다.

저역시 아들이 27개월경에 소아경기를 일으켜서 정말 놀란적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자세한 경험담이나 대응방법등이 없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분이라면 겪을수도 있는 일이라서
한번 적어봅니다.
아주 오래전 일 같은데 6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네요.

그날은 토요일이었습니다. 와이프는 회사에 나가고 저 혼자 27개월된 아들을 돌보고 있었지요.
아침을 겨우 먹이고 같이 침대에서 오전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옆을 돌아보니 아들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놀라서 얼굴을 보니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서 흰자만 보이고 입에는 허연 거품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또 몸 전체가 경직되어 떨고 있었습니다.
TV에서 보던 간질 증세와 비슷했습니다. 너무 놀라 일어나서 대답도 못하는
아이에게 계속 말을 걸었습니다.
소아경기라는 것을 전혀 몰랐던 때라 이 증세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몰랐고
눈물이 계속 흘러나와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몇분이 지나자 경련이 멎었지만 여전히 의식이 없었고 말을 시켜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허둥지둥 옷을 입고 아파트 앞으로 나왔습니다. 도저히 운전을 할 정신은 없었고 택시를
타야겠다는 생각이었지요.

겨울이라 날씨가 상당히 추웠는데 아이는 집에서 입은 옷에다가 제 잠바를 덮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안 잡히는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 다행히 아주머니가 운전하던 지나가던 차가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태워주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하니 아이는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힘이 없는 정도였고 열도 그리 심하지 않았습니다.
응급실에 가보면 알겠지만 진료하는 시간보다는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그날도 한참을 기다리니 전공의가 와서 진찰을 하더군요.

비교적 친절한 분이라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는데 걱정스런 표정으로 설명을 해주니 저도
더 걱정이 되더군요. 15분이상 경련이 지속되거나 하루에 2번이상 경기를 일으키면 위험하다등등...
아뭏든 해열제를 처방받고 또 경련이 있을 경우 오라는 말을 뒤로 하고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얼마후에 와이프도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별 걱정하는 표정이 아니더군요.
사실 직접 보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아이는 힘이 없어 계속 자다 깨다를 반복했는데 오후 6시쯤 두번째 경련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경황이 없어 시간을 따로 재지 못했고 두번째는 시간을 재어보니 13분여정도 경기를 하더군요.
느낌상으로는 첫번째 경기 시간이 더 길었던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놀라서 울기 시작하고 저도 다시 울면서 응급실로 갔습니다.
일단 입원을 시키기로 했는데 소아과 병실이 없어 다른 대학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항생제, 해열제, 지사제등등을 처방받은것 같고, 뇌파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등등을 했습니다.
열이 완전히 없어지고 설사를 멈출때까지 입원하라더군요.
5일정도 입원했습니다.

만 5세가 넘어서야 안심할 수 있고 그전에는 언제든지 또 할 수 있답니다.
주로 열성경련이고 저희 아이도 열성경련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열관리를 좀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꼭 열이 많을 때 경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 열이 오를때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열이 오르면서 경련을 했던터라 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여름이라서 괜찮지만 이번 겨울도 걱정입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거든요...


경기를 일으키면 아이의 머리를 돌려 호흡기가 막히지 않도록 하고 경련을 멈추고 의식이
돌아올때까지 시간을 재야합니다.
이때 아이를 안거나 흔들거나 움직이면 위험할수도 있으니 놀라더라도 아이의 증세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경련이 멈추고 아이의 의식이 돌아오면 대학병원 소아과나 응급실로 가서 진찰을 받습니다. 아이의 증세를 자세히 말하면 말할수록 진단 및 치료가 쉬워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방이나 생활요법은 위험한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대학병원에 가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경련시간과 횟수라더군요. 경련시간이 15분이 넘으면 위험하고 하루 2회이상
할경우도 위험하답니다.





입냄새(구취)에 대한 생각 / 자가테스트법

Posted by 호핀
2008. 8. 10. 09:33 이야기들/Health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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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담배를 즐겨 핀다. 사회생활을 하므로 당연히 입냄새가 많이 신경쓰인다.

특히 요즘 회사에서 대화를 할때 상대방이 입주위를 가리는 편이라서
왠지 내  입냄새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부쩍 신경쓰인다.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직접 "제가 입냄새가 많이 나나요?" 물어보기는 어렵다.
와이프에게 물어보긴 하지만 "담배를 펴서 그렇다"라는 단골메뉴만 나오니
정확한 의견을 듣긴 어렵다.

답답해서 4살된 아들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으 입냄새~~"라는 과장된 반응. - 이 녀석은 원래 과장한다.

그럴때하는 자가테스트법 3가지.
머쉬룸님의 블로그에서 살짝 가져왔다.

직접 해보았더니 1번, 2번으로는 정말 냄새가 나는지 판별불가...
3번으로 해보니 정말 냄새가 난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혀(백태)가 가장 의심가는 원인이라고...
혹시 <-----요렇게 생긴 제품(혀크리너)을 구매하시려면 절대 말리고 싶다.
구역질나는 건 칫솔과 마찬가지이고 사용하기에 무척 불편하다.
칫솔질 한번 혀크리너 한번...요거 상당히 귀찮다.
그냥 치솔로 닦자...

담배를 끊어야 하는지...
시간이되면 스케일링을 한번 해주시고,
일단 아래와 같은 생활습관을 지켜보려고 한다.

▽ 입냄새를 줄여주는 생활습관
1. 물을 많이 마신다
2. 혓손질을 자주하자
3. 섬유질 야채를 많이 먹는다.
4. 고단백 음식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입안을 세정한다.
5. 구강 청정제를 사용한다.

출처 : 버섯돌이 세상 블로그

입냄새는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자신은 잘 몰라요.

그래서 누구에게 입냄새 나는지 물어보기도 곤란하고 그리고 입냄새 난다고 상대방에게

말 하는 것도 난감해요.

상대방에게 말하면 혹여나 상처를 줄수 있어 망설여 집니다.

그래서 입냄새는 항상 조심해야 하고 열심히 양치질도 하게 됩니다.


며칠전 치과에서 스켈링을 받았어요.

스켈링 하기전에 선생님께 그 동안 궁금했던 입냄새에 대해 질문했어요.

입냄새 원인은 대부분 혓바닥에 있는 백태에서 구취의 원인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건강상으로 안좋아서 발생도 하지만 잇몸질환과 충치 그리고 혓바닥 백태로 입냄새가

나기때문에 치료와 혀의 백태만 잘 제거 된다면 별 문제가 없다고 해요.

열심히 양치질 할때 구석구석 혓바닥도 잘 닦으면 입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데요^^


그리고 입냄새를 알 수있는 자가테스트를 알려 주셨어요.

3가지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한가지는 비닐을 이용한 자가테스트에요





입냄새가 나는지 정확히 알려면 아침 일어나서 바로 테스하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 비닐에 입김을 불어서 잠시후에 비닐안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



컵을 이용해서 비닐과 마찬가지로 입김을 불어서 냄새를 맡는 방법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세번째 방법이 아침 또는 수시로 알 수 있는 방법인 손등을 이용하는 방법

손등에 혓바닥을 핥은 후 침이 건조되면 냄새를 맡는 방법이에요.

입냄새가 나면 손등에서도 똑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저도 위 세가지를 이용하면서 자가 테스트를 해 봤어요.

어떨때는 냄새가 전혀 안나다가 혓바닥을 잘 닦지 않은 날에는 손등에서 좀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혓바닥을 너무 열심히 닦아서 가끔 헛구역질까지도 한답니다^^;;


본인 입냄새는 스스로 알기 어려워요.또한 입냄새를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난감한 일인 것 같아요.

이럴때 자가테스로 입냄새 체크를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