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과 동양인의 차이

곰곰히 보시면 많이 공감하실것 같네요.

누워서 TV보는 것을 즐겨하는 사람에게 필수 아이템

쿠션을 베고 TV를 보면 한쪽귀가 눌려 TV소리가 잘 안들리기 마련인데
그러한 단점을 보완한 멋진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가격이 삼만원 가까운 것이 최대 단점이네요. ㅠ.ㅠ
와이프만 아니면 바로 지르고 싶은 상품입니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293&itemno=9835

나라가 이렇게 된것은 모두 태진아 때문!!! 나비효과???

정말 절묘하네요.
실제로 이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

해변의 사랑스런 연인?

스티브 잡스 따라하기???

탤런트 장근석의 팬미팅에서의 옷차림입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스스로에 대하여 프리젠테이션 했다고 하네요^^

소희 닮은 여친? 사랑의 콩깎지가 씌였어요^^

직장인의 굴욕

실제 상황은 당연히 아니구요.
한 취업 전문 회사의 광고포스터랍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만족하지 못하는 직장인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랍니다.
보기만 해도 섬뜩하지요?

아이폰4를 사고 싶은 아빠에게 초등4학년 아들의 조언!!!

왠지 공감가는군요. 털썩 ㅠ.ㅠ

개구리시리즈 1탄 - 해탈한 개구리

개구리시리즈 2탄 - 배아픈 개구리

대륙의 음료수 광고!

태풍 말로의 실사 사진

어떤 사람이 보라카이에 다녀오다 제주도 상공쯤에서 찍은 사진이라네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일단 회사일이 이래 저래 바빴고...
블로그 정체성에 대해서도 고민하기도 했었고...
기본적으로 게으른 성격탓에 한동안 포스팅을 멈췄습니다.

댓글도 물론 달지 않았지요.
이제는 매일 한개라도 꾸준히 포스팅하기로 다시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왜 발상의 전환인지 한참 생각했네요ㅠ.ㅠ
그만큼 저도 머리가 굳었나 봅니다.^^

수평무지개 사진도 있군요.
정말 신기하네요.^^

베끼기라는 것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죠.
삼성뿐만아니라 국내외의 많은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전략입니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일정부분의 성공을 기대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삼성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 그냥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아이디어 상품] 다목적으로 이용가능한 가구

조금 묘하게 생긴 이 가구는 다목적으로 이용가능한 상품 이랍니다.

일단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조금 넓은 앉은뱅이 책상으로 사용가능하구요.

위 사진처럼 중간에 수납되어 있는 메트를 꺼내어
방석(?)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노트북 테이블 로 쓰면 딱 좋겠군요.

중간에 있는 지지대를 꺼내어
두개의 테이블 사이에 끼워넣으면

이렇게 간이 침대가 된답니다.
중간에 수납되어 있는 쿠션 4개를 사용하면
푹신한 침대가 되는 것이지요.

이름은 Somnys라고 불린답니다.
디자이너 Fabien Rolland씨가 만든 제품이라네요.

저도 자주 도미노 피자를 시켜 먹는데, 이런 메세지는 남겨본적이 없네요.
생각해보면 배달하시는 분도 저와 똑같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건데...
그분들의 입장을 생각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웬지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2년마다 한번씩 벨기에에서 열리는 행사랍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정말 귀여운 아이군요.
많이 닮긴 닮았네요.

얼마전에 캐러비안 베이를 가니 정말 이렇더군요.
오후 2시쯤 갔는데 만원으로 입장불가!
오후 4시 30분 대기표를 주더라구요.
결국 에버랜드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4시30분에 입장했는데 (캐러비안 입장권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가능합니다.)
물반 사람반...
고생만 하다 왔습니다.^^

불쌍하긴 한데 한편으로는 웃기군요 ㅠ.ㅠ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어떤 때는 아이가 어른의 선생님이 되는 군요.
아이를 기르다보면 이런 경우가 많답니다.^^

편안할것 같긴 한데 왠지 변태의 느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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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상품] 동물모양의 포장 리본들

멋지게 포장되어 있는 선물을 받으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는 거의 선물을 받을 경우가 없기 때문에
최근에는 그런 기분을 맛본적이 없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하여 물건을 많이 사기 때문에
멋드러진 리본으로 포장된 선물을 받는 경우가 더욱 드문것 같습니다.

백화점에 가면 전문적으로 선물을 포장해주는 매장도 있지요.
가격이 상당히 비싼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아래에 소개해드리는 동물모양의 리본으로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어쩌면 선물보다 포장을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 [링크] 로 가시면 보실수 있답니다.

[아이디어상품] 비행기 모양의 옷걸이

비행기 모양의 옷걸이입니다.

단순히 모양만 재미있는 옷걸이가 아닙니다.
실용성도 상당히 뛰어난 옷걸이랍니다.

셔츠, 바지, 넥타이까지 편하게 걸 수 있는 옷걸이네요.
그뿐만 아니라 여러개의 옷걸이를 편하게 운반할 수도 있답니다.

다양한 색으로 만들수 있어 옷장안을 멋있게 꾸며주기도 하지요.
용도에 따라 색으로 구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넥타이를 걸수 있는 아이디어가 멋집니다.

아이가 있다면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놀 수 있는 것은 또하나의 즐거움이지요.

디자이너 Chetan Sorab씨가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재미있는사진] 픽셀로 만들어진 옷을 입은 사람

요즘 픽셀 형태로 만든 각종 이미지가 유행이네요.

지금 소개해드리는 것도 역시 픽셀로 만든 작품(?)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작품이 아니라 옷이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도시바 광고를 위하여 만든 옷인데요.
종이 박스로 틀을 만들고 4000여개의 합성수지 픽섹을 붙여 만들었다네요.

아래에 보시면 옷을 만드는 과정이 나와 있는데요.
정말 대작업이네요^^

Mila라는 아이의 엄마 Adele는
아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어떤 상상을 하고 있을까?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궁금해했다네요.

그리고 자신이 상상하는 아이의 꿈을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하여
멋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아이의 자는 모습은
언제나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서 잠시 마음의 평화를 가져보세요.

Adele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각각의 사진에 재미있는 제목을 달아놓은 더 많은 사진이 있답니다.

[아이디어상품] 앞치마로 변신하는 장바구니

Chiara Nardiello씨가 디자인한 이 장바구니는 평범한 장바구니가 아닙니다.

평소에는 앞치마로 사용하다가
장을 보려 갈때에는 장바구니로 사용할 수 있는 1석 2조의 아이디어 상품이니까요.

튼튼한 캔버스천으로 만들어져 질기고 오래간다고 하네요.

장바구니 사용이 환경보호의 첫걸음인건 아시죠?

사고 싶으신 분은 이곳 [링크] 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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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만 눈이 가는 저는 뭐죠?^^
아무리 오래동안 가방을 메고 있더라도 땀이 나지 않는다는 군요.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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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수신감도 불량문제 해결책은 밴드?

아이폰4의 우측면을 잡을 경우 수신 감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이슈화 되고 있죠.
결국 천하의 스티브 잡스도 무릎을 꿇고 케이스까지 무상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경쟁사의 스마트폰도 유사문제가 있다며 물귀신 작전까지 펴고 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쿨한 해결책이 있더군요.
수신감도 문제때문에 아이폰4를 사기 꺼려하셨던 분이 계신다면 걱정마세요.

다양한 색상의 밴드에이드가 있으니까요.
문제가 되는 옆면에 붙여주시면 수신불량 끝!
여섯가지 색상을 기분에 따라 골라 붙이면 됩니다.

아예 발상의 전환을 한 제품도 있네요.
옆면의 수신감도 불량부분을 아예 통화종료 터치타잎 버튼으로 사용하는겁니다.
옆면의 해당 부분에 손을 갖다 대면 수신감도가 약해지면서 통화종료가 되는 거지요.

훌륭하지 않습니까? ㅋㅋ

절대공감합니다.

이것 역시 공감이 ㅋㅋ

남자는 여자만 바라보다 끝나는 군요 ^^

진짜 낙타는 어떤것일까요? 아래의 거꾸로 뒤집은 사진을 보시면 알수있답니다.

[신기한제품] 너무나도 편안한 무중력의자?

지금쓰고 있는 의자는 듀오백의자입니다.
듀오백의자도 나름대로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었다고는 하는데,
처음 사용했을때의 편안함과는 달리 요즘은 그리 편하다고 느끼지 못하겠네요.

최근 유행하는 인체공학 의자들을 보면
무릎을 받치는 것을 중시하더군요.
무릎으로 중력을 분산시켜 허리에 압력을 덜하게 된다나요?

아뭏든 지금 소개해드리는 의자는
업무용보다는 일상용, 가정용의자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안락의자보다 더 편안하다는 점입니다.
뒤로 기울여 의자에 앉을때 다리가 머리보다 높은 위치에 있도록 할 수 있어
혈액순환도 잘되고 마치 중력이 없는 곳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네요.

편안하다니 하나 사고 싶긴 한데....
가격이 무려 2,000달러!
우리돈으로 200만원을 훌쩍 넘으니 그림의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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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프린터,신기한프린터,아이디어제품,아이디어프린터,모래프린터,특수프린터,해변가

여름이 되면 모래사장에 모래성을 쌓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재미있게 놀곤합니다.
조각이나 그림에 솜씨가 있는 사람은 정말 멋진 모래조각이나 그림, 글씨를 그려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하지요.

연인들은 모래사랑에 '~씨 사랑해'라고 크게 써서 사랑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솜씨가 없는 저같은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마세요.

모래프린터가 있으니까요.
스페인의 Zanadesign사가 만든 모래프린터만 있으면 누구나 모래사장에 멋지게 쓰거나 그릴수가 있답니다.

이 모래프린터는 커다란 원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리 원통에 새겨진 글씨가 원통을 모래사장에 굴리면 모래에 새겨지게 되어있는 원리랍니다.

만약 무인도에 갖히게 되더라도 'HELP'라고 새겨진 모래프린터만 있으면 모래사장마다 HELP를 새길수 있겠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단점은 휴대가 불편하고 메세지마다 새로운 원통을 사야한다는 점입니다.^^

관 모양으로된 결혼 반지 보관함입니다.
도대체 이러한 반지 보관함이 왜 필요하냐구요?

결혼반지 는 결혼의 징표로 항상 착용하지요.
하지만 착용하지 않고 그냥 보관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바로 이혼하는 경우 그렇겠지요.
이혼하거나 사별하는 경우 반지를 어디에 보관할까요?
파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이러한 관모양 보관함에 보관하면
어떨까요?
지나간 추억은 관에 묻어두고 새출발을 하고,
때때로 관을 보면서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상기하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하다구요?
http://www.weddingringcoffin.com/Products/Ivory-Wedding-Ring-Coffin/ 이곳에서 실제로 파는 제품이랍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간이 날 때 마다
세차하고 왁스를 바르고 닦더군요.
개조를 하기도 하고 온갖 악세서리를 달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말로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자동차안에서 살고 싶겠지요.
캠핑카에서 살수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겠죠.

건축가 Markus Voglreiter씨는 자동차 모양의 친환경 하우스를 디자인했습니다.
70년대 스타일의 집구조를 빌려와
자동차 모양의 집으로 재탄생시켰다고 하네요.
앞쪽을 분리하면 별도의 두개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
부모와 자식이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고 하네요.
또, 채광창이 많아 자연의 빛을 최대한 활용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디자인 되어 적은 에너지로도
냉난방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군요.
컨셉에 그치지 않도록 실제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한것도 돋보이는 군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stadtbaumeister.at/englisch/autowohnhaus/index.html에서
살펴보실수 있답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로 삭막한 도심을 재미있게 꾸미는 아이디어는
여러번 소개해드린 적 있습니다.

종이에 그려진 만화만으로 꾸며진 아파트입니다.
실제의 공간에 만들어졌지만
흡사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네요.

흑백으로만 꾸며져서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Don Lucho라는 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종이와 만화로 꾸민 프로젝트인데요.

얼마나 실제의 공간을 얼마나 그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가에
초점을 두었다고 하네요.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들은 애완견 미용에 생각보다 많은 돈을 쓰더군요.
물론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도 돈을 들인만큼 예뻐지긴 하더라구요.
아래의 사진들은 강아지미용후 파격적으로 변신한 애완견들의 예쁜 사진들입니다.

저는 이중에서 송아지로 변신한 강아지와 오리로 변신한 강아지가 제일 귀엽더군요.

나무로 만들어진 깔끔한 디자인의 이 아기 침대는
어른 침대와 비슷한 높이로 만들어져 침대옆에 놓고
편하게 아기를 돌볼수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침대를 사용하면서 느낄수 있는 불편함을
별도의 아기 침대로 해소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저처럼 각방을 쓰는 부부가 많을텐데.
이런 아기침대가 있다면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겠네요.

더 좋은 것은 접어서 전용 가방에 담으면
어디든지 들고 다닐수 있을 정도로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http://bednest.com/bednest-online.php에서 현재 팔고 있는 상품입니다.

(대한민국)

2010월드컵 개최를 기념하여 스포츠전문 방송인 ESPN TV 와 뉴욕의 광고 회사인 Wieden + Kennedy에서 2010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의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2010 월드컵에 출전하는 각 나라의 역사적 전통과 특성을 살려 상징화한 포스터입니다.

향후 이 포스터들은 지면 광고, 옥외광고판, 버스광고판, 핸드프린팅 벽화, 디지털 배너등 각종 미디어의 광고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아트북까지 제작할 예정이라네요.

우리나라의 포스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사용한 것까지는 좋은데 철창을 뚫고 나오는 모습이 과히 모양이 좋지는 않네요. 마치 일제시대 저항하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포스터라서 마음에 들지 않네요.

다른 나라는 어떤지 한번 살펴보세요.^^

(미국)

(스페인)

(남아공)

(슬로베니아)

(파라구아이와 뉴질랜드)

(우루과이)

(슬로베키아와 아르헨티나)

(포스투칼과 브라질)

(멕시코)

(이탈리아)

(독일)

(일본과 온두라스)

(가나와 카메룬)

(프랑스)

(영국과 네덜란드)

|
(덴마크)

(세르비아와 그리스)

(호주)

(코트디부아르와 칠레)

(알제리와 북한)

(나이제리아)

Ludwig Zeller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Cube Viewer”라는 제품입니다.
6개의 디지털 스크린으로된 6면체를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편하게
온라인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죠. 

 


수평으로 혹은 수직으로 큐브를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여러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큐브를 좌우로 움직이면 연관된 이미지를 볼 수 있고, 상하로 움직이면 새로운 이미지나
이미 본 이미지를 다시 볼 수도 있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이긴 한데, 6개의 디스플레이로 인하여 가격이 상당히 비쌀것 같고,
온라인 이미지를 보기위한 무선통신 기능, 6개의 화면등 배터리소모량이 클 것 같네요.
그렇다고 전원을 연결하는 형이라면 큐브를 돌리는데 불편할 것 같구요.
아이디어로는 좋지만 상품화되긴 좀 곤란하다고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