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워지는 의자 - Darwin Chair
날마다 새로워지는 의자
신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저도 누구보다 신제품을 좋아한답니다.
열심히 지름신과 싸워보지만 승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윈의자'와 함께라면 지름신의 유혹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Stefan Sagmeister씨가 고안한 이 의자는 200장 이상의 프린트로
만들어져 시트가 더러워지거나 지겨워 지면 가볍게 찢어버리면
새로운 의자로 탄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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