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더펀 블로그 근황과 블로그로 돈벌기!

Posted by 호핀
2010. 2. 11. 23:47 블로그/블로그 수익

근황을 적게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의 블로그를 방문했더니 근황을 적어 두셨더군요. 한동안 블로깅이 뜸하시길래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적어놓으신 포스트를 읽어보니 인터넷을 줄이고 독서등으로 삶을 풍요롭게 지내시더군요.

저는 하루에 한 개의 포스팅이라는 거창한 신년 목표를 세웠지만 마침 연말, 연초 회사일도 바쁘고 아직 구체적인 블로깅 목표도 서지 않아 표류중입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2010년에는 블로깅을 통해 이루고 싶은 한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블로깅을 통한 돈벌기!!!

사실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적지 않은 노력이 드는 일이라 – 비록 저처럼 보잘 것 없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할지라도- 무언가 노력의 댓가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에 당분간 블로그를 통한 수익창출을 연구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 할거구요.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제가 알고 있는 몇몇 블로거들은 한달에 백만원정도의 수익을 올리시더라구요. 그 중 두분은 블로그를 시작할 때 방문한 적이 있는지라 조금은 충격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한 것은 제가 먼저 였거든요. 저는 아직 수익도 변변치 않고 그렇다고 '파워 블로거'로 특정분야에 명성을 날리지도 못하고 있거든요.

돈도 돈이지만 무엇보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진하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뒤에 얻는 성취감의 쾌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블로깅을 통하여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할까요?

관련 파워 블로거의 블로그의 포스트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몇가지가 눈에 띄이더군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발견한 사실을 공개하자면-사실 너무 뻔한 이야기일수도 있어요.

 

첫째, 꾸준한 포스팅 을 하자.

보통 하루에 적어도 한 개, 평균 2~3개의 포스팅을 하시더군요. 그것도 단순한 인용이나 감상이 아닌 정성들인 포스트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방문객을 확보하려는 이유이기도 하고 두번째 팁과 연관도 있어요.

 

둘째, 수익을 올릴수 있는 키워드 를 찾아 관련된 소재를 연구한 뒤에 그 소재를 가지고 포스팅한다.

애드센스를 한다면 애드센스의 클릭율이나 수익율을 잘 살피고 높은 수익을 올리는 포스트를 찾아 유사주제로 포스팅을 하면 되겠죠. 올린 포스트는 적절하게 링크해서 블로그 방문자의 방문시간을 늘리고 충성도를 높입니다. 링크프라이스를 한다면 머쳔트의 사이트를 방문해서 상품을 잘 살피고 관련 내용을 연구해서 방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포스팅하고 그에 따라 방문자들이 자연스럽게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합니다.

 

셋째, 블로그 스킨 을 잘 정리하고 포스트를 작성할때에도 적절한 이미지 사용, 문장의 배치에도 신경을 써서 성의를 보여라.

무엇보다 일단 블로그 스킨을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화려함보다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줘서 방문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저와 같은 평범한 블로거는 책을 사서 공부하거나 스킨에 정통한 블로거에게 부탁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더펀 블로그도 앞으로 블로그를 통하여 돈벌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 실험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3가지 팁을 잘 연구하고 노력해서 말이지요. 

그중에서도 우선적으로 지속적인 포스팅에 힘쓸 생각이랍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물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생각했던 잡지와 같은 블로그라는 기본적인 성격은 유지하려고 노력할거구요. 

목표를 이루게 되면 그 노하우를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지요^^(그런날이 오기나 할까요?) 


20인치 LCD모니터가 12만 2천원?

Posted by 호핀
2010. 1. 11. 17:35 쇼핑/지름신

지름신의 열렬한 신봉자인 저는 시간날때마다 다나와를 들락거립니다. 요즘 사고 싶은 것은 빌립 S7과 LCD 모니터!

그 중 LCD 모니터는 노트북에 연결하여 동영상 감상이나 사진 감상, 편집등에 사용하려고 눈여겨 보는 중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LCD 모니터는 90여만원짜리!!! 2000년도에 산 현대정보통신의 17인치형 LCD모니터입니다. 당시 TV수신이 가능한 모델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것으로 샀었죠.

해상도는 무려 1024*768입니다.^^ 화질은 말할것도 없이 나쁘고, 밝기까지 어두워 이제 더이상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주제에 엄청나게 튼튼해서 앞으로도 10년은 사용할수 있을것 같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오늘 다나와에서 보니 최저가 122,500원의 이제품이 눈에 띄더군요. 아니 20인치가 12만원이라니!!!

놀라 살펴보니 요즘 LCD 모니터 가격이 정말 많이 떨어졌더군요. 중소기업 제품은 12만원대도 수두룩하고 삼성,LG 모니터도 20만원 초반대면 살수 있더군요.

애드센스를 운영하시는 블로거라면 애드센스 수입만으로도 몇개월만에 살수 있는 가격이더군요. (제 블로그의 경우 9개월 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ㅠ.ㅠ)

뭐 그렇다구요. 결론은 LCD 모니터 가격이 정말 싸더라. 몇달 노력하면 블로그 운영으로도 살수 있겠더라...요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ㅠ.ㅠ


2009년 1월 알라딘 TTB 블로그 수익 결산 - '더펀'

Posted by 호핀
2009. 2. 18. 23:33 블로그/블로그 수익
2009년 1월 알라딘 TTB 블로그 수익 결산 - '더펀'



1월달에는 제 포스트 '블로거, 마우스 증후군을 물리치자 - 마우스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들' 이 다음 메인에 노출되어 알라딘 TTB 클릭수도 비약적으로 늘었습니다. 거의 9배가 늘었는데요, 수익은 생각보다는 크게 늘지 않았네요. 알라딘도 무조건 클릭수에 정비례하는 시스템은 아닌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책한권은 살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몇천원을 더 보태야 한권 살수 있겠네요. 주목할 것은 제 블로그를 통하여 2권의 책이 판매되어 그에 따른 수익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활동대비 수익을 살펴보면 역시 전월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무조건 방문객수가 많아야 좋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일단 방문객수가 많아야 수익이 더 커지긴 하지만 정비례는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어차피 알라딘을 통한 수익은 현금으로 지급되는것이 아니라 알라딘내에서 써야 해서 책을 사거나 음반등을 사는 용도라서 돈이라는 생각은 들지도 않고 욕심도 크게 생기지 않네요.

그런면에서 알라딘 TTB광고를 꼭 한번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공돈이 생기는 기분이거든요.


1. 알라딘 TTB 수익 : 총 8,916원

① 광고클릭수익 : 7,876원
② 판매상품수익 : 1,040원



2. '더펀' 블로그 1월 현황
① 방문객수 : 100,657명 (티스토리 카운트 기준)
② 포스팅수 : 48개
③ 포스팅 대비 방문객수 : 약 2,096명



3. 활동 대비 수익

① 방문객 대비 수익 : 0.09원
② 포스팅 대비 수익 : 187.75원





어라? 방문객수가 왜 이렇지? - 방문객 확보의 비밀

Posted by 호핀
2009. 2. 10. 14:19 블로그/블로그 수익

▲ 하루평균 4~5천명 정도 방문하는 블로그에서 천여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로 추락하다.

그림 그대로 입니다.  평균 4~5천명 내외였던 방문객수가 2월 5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절반이하로 똑 떨어졌네요. 전문 블로그가 아니고 이것저것 관심있는 주제에 관하여 기분내키는대로 포스팅하는지라 고정방문객이 있을리는 없지만 그래도 이유가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2월 5일 전후로 블로그의 스킨을 일부 손질했는데 혹시 그것 때문일까요?

그럴리는 없겠지요. 사실 매일 2~3개를 포스팅하다가 조금 게을러지기도 해서 하루에 1개를 포스팅하니 바로 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우수블로거들이 충고하는것이 바로 한가지 주제로 운영하라! 입니다.  그 주제에 관심을 갖는 고정 방문객이 생기게 되고,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블로그보다 홍보가 유리해서 쉽게 인지도를 높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있다면 매칭되는 광고가 많아져 수익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1월 20일은 제 포스트 블로거, 마우스 증후군을 물리치자 - 마우스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들' 이 다음 메인에 노출된 날입니다.

제 블로그 방문객수가 급감한 이유는...


하나, 다음 메인 노출효과가 떨어졌다.
둘, 하루 2~3개의 포스팅에서 1개미만으로 포스팅 횟수가 줄어들었다.
셋, 특정주제가 없어 충성 방문객이 없다.


방문객 확보의 비밀

블로그 방문객 확보의 비밀을 눈치채셨나요? 의외로 간단하니 큰 기대는 마세요. 아마 블로그를 몇개월동안 운영하셨다면 모두들 아는 사실일것 같습니다.

  1.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 포탈사이트 메인에 노출되자.
  2. 포스트 갯수와 방문객수는 비례한다.
  3. 한가지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 포탈사이트 메인에 노출이 되면 당연히 방문객수가 급증합니다. 다만, 이 효과는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길어야 3~4일, 짧으면 다음날이면 약효가 떨어집니다.

경험상 포스트 갯수와 방문객수는 반드시 비례합니다. 그러나 퍼온 글들, 스크랩한 글들, 불성실하고 유용하지 않은 포스트는 방문객들을 끌어들이지 않습니다. 보통 포스트 갯수가 100개를 넘어서면 일일 방문객이 900~1000명정도 확보됩니다. 주로 검색을 통한 유입이지요. 실제로 포스팅을 중지하고 살펴본 결과입니다. 신규 포스트가 없더라도 양질의 컨텐츠가 있다면 1000명 내외가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한가지 주제 특히 인기가 많은 TV, 연예가 소식을 주제로 한 블로그는 꾸준히 방문객들을 끌어당깁니다. 그러나 컨텐츠가 훌륭하더라도 비대중적인 주제를 다룬다면 많은 방문객이 찾지는 않습니다. 다만, 충성 방문객은 확보되겠죠.  추천하는 주제는 연예가 소식, IT관련 정보, 시사관련, 재미있는 일상사등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즐겁게 블로깅 하는 것!!!

블로깅을 하다보면 누구나 매너리즘, 슬럼프에 빠집니다. 방문객수는 더이상 늘지않고, 소재는 고갈되고, 블로그 자체에 들어가기 싫어져 방치하기도 합니다.

방문객수나 블로그를 통한 수익등 블로깅 외적인 것에 신경을 쓰다보면 블로그에 부담을 느끼게 되고 더이상 편하게 글을 쓸수 없게 됩니다. 프로 블로거, 전업 블로거가 아니라면 블로그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스로가 즐거워야 다른 사람들도 즐겁게 할 수 있을테니까요.

블로그는 일이 아니라 놀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2008년 12월 애드센스 블로그 수익 결산 - '더펀'

Posted by 호핀
2009. 1. 22. 12:26 블로그/블로그 수익
2008년 12월 애드센스 블로그 수익 결산 - '더펀'

 

아래를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가계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활동 대비 수익은 처참할 정도지요. 월 방문객수가 10만명 정도는 되어야 100달러를 겨우 넘길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차차 나아지겠지요. 그나마 전달에 비해 조금 더 벌었다는 것이 위안입니다. 월 150달러를 목표로 열심히 해보려구요.


1. 애드센스 수익 : 총 US$17.52


① 컨텐츠용 애드센스 : US$ 17.50
② 검색용 애드센스 : US$ 0.02


2. '더펀' 블로그 12월 현황
① 방문객수 : 17,657명 (티스토리 카운트 기준)
② 포스팅수 : 52개
③ 포스팅 대비 방문객수 : 약 340명

3. 활동 대비 수익

① 방문객 대비 수익 : US$ 0.00099
② 포스팅 대비 수익 : US$ 0.34


'더펀' 블로그 수익 결산을 시작하면서

Posted by 호핀
2009. 1. 22. 12:21 블로그/블로그 수익
'더펀' 블로그 수익 결산을 시작하면서 - 구글 애드센스, 알라딘 TTB, 다음애드클릭스등...
 

블로깅을 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 다를것 같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단순히 개인사를 적는 일기장정도의 용도로 시작하더라도 계속해서 블로깅을 하다보면 어느새 욕심이 생기고 목표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블로깅을 통한 자기계발과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자기계발이라니?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애정을 쏟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분명히 자기계발효과가 있다고 단언하고 싶네요.

저의 예를 들어 볼까요?

저는 영화와 음악을 좋아합니다. 두가지는 상당히 오랫동안 가져온 취미라서 남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것이 많지요.또, IT와 새로나온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결혼후에는 와이프의 허락을 받아야 살수 있기때문에 직접 사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항상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러한 주제들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취재 - 정리 - 글쓰기 - 홍보(마케팅)'이라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있습니다. 만약 그냥 좋아하는 것으로 끝났다면 단순히 취미정도에 끝났을 겁니다. 그러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리함으로써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글쓰기 능력도 향상시키고 있지요.

이러한 습관은 단순히 블로깅뿐만 아니라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블로깅을 할 때 남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어떻게 하면 좀 더 호응을 받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메세지를 전달할까? 이런 고민들을 하지 않나요?  평소 블로깅을 하면서 길러진 이러한 습관이 업무에도 연관되어 상사나 동료에게 보다 효율적인으로 의사전달을 하게끔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마케팅 기법을 배우게 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길러준다.
사회, 삶, 취미등 인생에 대해 보다 깊은 사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블로그를 통한 수익이라니?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전업 블로거, 프로블로거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순수하게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한다기 보다는 강연, 출판, 외부기고등 블로그외 활동으로 더 많은 돈을 버시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강국이라곤 하지만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터넷 인구의 절대수가 적은 상황에서 이러한 상황은 쉽게 바뀔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잡' 또는 '서브잡' 정도의 수익을 올리시는 블로거는 상당히 많습니다. 카이님의 훌륭한 포스트 한달에 300달러 벌기, 블로그 운영 노하우 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직장을 다니면서도 30~40만원 정도는 벌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저는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는 못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시도는 반드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수익을 올리기는 정말 어렵지만 용돈이나 자신의 취미생활에 도움이 될 정도는 노력여하에 따라 가능하고,  또 일정한 수익을 목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큰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블로그를 통하여 용돈, 취미생활 정도의 수익은 벌수 있다.
일정한 수익목표는 지속적인 블로그 운영에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수익창출을 고민하면서 블로그의 가치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도 높이게 된다.


수익결산 공개는 왜 하나?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까진 포스트의 양도 많지 않고 수준도 높지 않습니다.  당연히 방문객수도 적고 수익도 많지 않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스트가 늘어나고 수준도 조금씩 향상되면서 방문객 증가, 수익증대등 노력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익결산 공개를 하면서 제 블로그를 다시한번 돌이켜보고 블로그를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다른 많은 훌륭한 블로거들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수익결산 을 공개하고 있다는 점도 한가지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또한, 더펀 블로그의 주요 주제중에 하나가 IT, BLOG인 만큼 적절한 주제일 수도 있지요.

매달, 블로그를 통하여 벌어들이는 모든 수익결산을 공개하고, 더펀의 성장도 기록하려고 합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쓰고나니 상당히 거창하네요. 관심가지시는 분도 없을텐데... 저 자신이 다짐하려고 쓴 글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수익은 별볼일 없어요.  큰 기대는 마시길...다만 조금씩 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