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렛츠리뷰 신청글] 쇼퍼홀릭
칙릿은 한번도 읽어보지 않아 기대됩니다.
영화는 재미있다고들 하는데 이번 기회에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도 보고 싶네요.
지름신의 충실한 신도로써 관심이 많이 가는 책입니다. 사실 칙릿-젊은 여성을 겨냥한 영미권 소설들-은 거의 읽어 보지 못했는데 왠지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에 손이 가네요.^^ 잘 읽어보고 리뷰해 보고 싶습니다.
영화는 재미있다고들 하는데 이번 기회에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도 보고 싶네요.
지름신의 충실한 신도로써 관심이 많이 가는 책입니다. 사실 칙릿-젊은 여성을 겨냥한 영미권 소설들-은 거의 읽어 보지 못했는데 왠지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에 손이 가네요.^^ 잘 읽어보고 리뷰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