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열쇠를 꽂을 수 있는 도어락
사소한 아이디어로 삶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번호키가 많아 덜하지만
예전엔 술을 마시고 어두운 밤에 집에 들어가려면
열쇠를 도어락에 꼽는 것이 곤욕이었습니다.
가득이나 취해서 정신이 없는데
잘보이지도 않는 상태에서 열쇠를 구멍에 맞추다 보면
화가 날 정도 였으니까요.
위의 사진처럼 도어락을 만들면 어떨까요?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이나, 노인분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것 같네요.
Abhishek 씨라는 분의 아이디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