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플라스틱 통을 재활용하여 만든 멋진 유아용 의자 DIY
페인트등을 담는 플라스틱 통이 멋진 유아용 의자로 변신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Alessandro Zambelli는 오래되고 낡은 플라스틱 통을
자르고 칠을 하는 것 만으로도 예쁜 유아용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플라스틱 통의 크기가 아기가 앉는 의자에 딱 맞네요.
더 많은 제품을 보고 싶으시면 http://www.alessandrozambelli.it/home.html 를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