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소개] 아수스 3세대 넷북, EeePC S-101
[신제품소개] 아수스 3세대 넷북, EeePC S-101
군침나는 넷북이 출시되었습니다. 슬림사이즈, 솔리드 스토리지, 스타일리시 디자인, 사일런트 구조를 특징으로 한 아수스 EEE-PC 3세대 넷북입니다. 기존 제품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제대로된 16GB SSD를 채택하여 부팅속도 및 운영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엑스프레스 패스 기능을 채택하여 부팅시간을 28초로 단축시켰다네요. 게다가 두께가 25mm밖에 안되어서 일반 서류가방등에도 쉽게 넣을수 있고 무게가 1kg으로 부담없다고 하니 군침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넷북의 첫번째 조건은 '휴대성이 좋아야 하고 사용시간이 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휴대성이라는 것은 무게도 무게지만 두께가 앏아야 휴대가 편합니다. 사용시간은 최소 5시간은 되어야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101은 이런 조건에 가장 근접하는 넷북입니다.
16기가의 하드 용량은 큰 단점이 될 수 있수 있지만, 16기가 sdhc메모리를기본으로 제공하고 16기가 sdhc메모리의 시세가 3만원대이니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네요.
출처 : 브로셔
출처 : 전자신문
군침나는 넷북이 출시되었습니다. 슬림사이즈, 솔리드 스토리지, 스타일리시 디자인, 사일런트 구조를 특징으로 한 아수스 EEE-PC 3세대 넷북입니다. 기존 제품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제대로된 16GB SSD를 채택하여 부팅속도 및 운영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엑스프레스 패스 기능을 채택하여 부팅시간을 28초로 단축시켰다네요. 게다가 두께가 25mm밖에 안되어서 일반 서류가방등에도 쉽게 넣을수 있고 무게가 1kg으로 부담없다고 하니 군침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넷북의 첫번째 조건은 '휴대성이 좋아야 하고 사용시간이 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휴대성이라는 것은 무게도 무게지만 두께가 앏아야 휴대가 편합니다. 사용시간은 최소 5시간은 되어야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101은 이런 조건에 가장 근접하는 넷북입니다.
16기가의 하드 용량은 큰 단점이 될 수 있수 있지만, 16기가 sdhc메모리를기본으로 제공하고 16기가 sdhc메모리의 시세가 3만원대이니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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