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업 전용 노트북 출시 예정 - 소니, 18.4인치 노트북 VAIO type A 포토 에디션
사진 작업 전용 노트북 출시 예정 - 소니, 18.4인치 노트북 VAIO type A 포토 에디션
소니에서 사진 작업 전용 9월 20일경 사진 전용 노트북(VGN-AW70B/Q)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출시된 고사양의 노트북과 차별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 일반적인 17인치를 뛰어넘는 18.4인치 16:9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해상도 역시 1,920×1,080 픽셀의 고해상도.
Adobe RGB 커버율100%를 구사. sRGB만을 지원하는 기존의 노트북보다 색공간이 월등히 넓다. DSLR을 사용한다면 Adobe RGB모드로 촬영하여 보단 전문적인 보정및 인쇄가 가능하다.
그밖에 CF, SDHC/SD메모리 카드, 메모리스틱 슬롯을 모두 갖추어 촬영된 사진데이터 이동 편의성을 높혔으며, 「Photoshop Lightroom 2」, 「Photoshop Elements 6」, 「Image Data Converter」, 「Picture Motion Browser」 등을 제공하여 별도의 프로그램 구매가 필요없이 사진편집이 가능하다.
특히, Lightroom 2 에는 소니의 「α」시리즈를 개발하는 AMC 사업부가 다룬 pre-set가 붙는다. 소니의 DSLR을 사용한다면 로우파일로 촬영해서 라이트룸에서 열어도 카메라에서 보는 것과 유사한 색감을 느낄수 있다. (현재 라이트룸2에서는 니콘, 캐논의 프리셋만 제공하고 있다.)
CPU는 Core 2 Duo T9400.
메인 메모리는 표준으로 2GB, 최대 4GB.
GPU는 GeForce 9600M GT.
250GB×2 HDD. BD-RE/R대응 드라이브. USB 2.0×3, IEEE 1394(4 핀)×1, Ethernet(1000BASE-T)×1, 아날로그 RGB 출력×1, HDMI 출력×1, 헤드폰×1, 마이크×1, 광디지털 음성×1, IEEE 802.11 n, Bluetooth, Felica 포토 등의 사양을 갖추었다.
와우! 전반적인 사양이 딱 내가 원하는 것이다. 가격이 320만원
소니에서 사진 작업 전용 9월 20일경 사진 전용 노트북(VGN-AW70B/Q)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출시된 고사양의 노트북과 차별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 일반적인 17인치를 뛰어넘는 18.4인치 16:9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해상도 역시 1,920×1,080 픽셀의 고해상도.
Adobe RGB 커버율100%를 구사. sRGB만을 지원하는 기존의 노트북보다 색공간이 월등히 넓다. DSLR을 사용한다면 Adobe RGB모드로 촬영하여 보단 전문적인 보정및 인쇄가 가능하다.
그밖에 CF, SDHC/SD메모리 카드, 메모리스틱 슬롯을 모두 갖추어 촬영된 사진데이터 이동 편의성을 높혔으며, 「Photoshop Lightroom 2」, 「Photoshop Elements 6」, 「Image Data Converter」, 「Picture Motion Browser」 등을 제공하여 별도의 프로그램 구매가 필요없이 사진편집이 가능하다.
특히, Lightroom 2 에는 소니의 「α」시리즈를 개발하는 AMC 사업부가 다룬 pre-set가 붙는다. 소니의 DSLR을 사용한다면 로우파일로 촬영해서 라이트룸에서 열어도 카메라에서 보는 것과 유사한 색감을 느낄수 있다. (현재 라이트룸2에서는 니콘, 캐논의 프리셋만 제공하고 있다.)
CPU는 Core 2 Duo T9400.
메인 메모리는 표준으로 2GB, 최대 4GB.
GPU는 GeForce 9600M GT.
250GB×2 HDD. BD-RE/R대응 드라이브. USB 2.0×3, IEEE 1394(4 핀)×1, Ethernet(1000BASE-T)×1, 아날로그 RGB 출력×1, HDMI 출력×1, 헤드폰×1, 마이크×1, 광디지털 음성×1, IEEE 802.11 n, Bluetooth, Felica 포토 등의 사양을 갖추었다.
와우! 전반적인 사양이 딱 내가 원하는 것이다. 가격이 3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