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대한 고민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한달이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고민이다.
첫번째 고민은 방문객수가 적다는 것이다. 매일 200여명이 안되는 분이 들어오고
그 이상은 늘지 않는다. - 이 부분은 내블로그의 컨텐츠가 워낙 적으니 이해가 되기도 한다.
두번째 고민은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다. 섹션화된 카테고리는 모두 공개하고
퍼스널 부분만 비공개로 하여 스크랩,일기 용도로 쓰고 있는데 퍼스널부분의
포스팅만 하고 있다 ㅠ.ㅠ 그러다보니 개인용도의 블로그로 전환해야하는지
아니면 최초 시작때의 마음처럼 열심히 포스팅하여 유명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사실은 섹션에 포스팅하는것이 상당히 부담되기도 하다. 일단 글을 신경써서
써야하고, 소재도 잘 골라야 하고... 처음 시작했던 때의 즐거운 마음은 어느덧
사라지고 부담만 커지고 있다. 당분간은 포스팅보다는 작문연습, 타 우수블로그
방문등으로 실력을 기를 생각이다.
첫번째 고민은 방문객수가 적다는 것이다. 매일 200여명이 안되는 분이 들어오고
그 이상은 늘지 않는다. - 이 부분은 내블로그의 컨텐츠가 워낙 적으니 이해가 되기도 한다.
두번째 고민은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다. 섹션화된 카테고리는 모두 공개하고
퍼스널 부분만 비공개로 하여 스크랩,일기 용도로 쓰고 있는데 퍼스널부분의
포스팅만 하고 있다 ㅠ.ㅠ 그러다보니 개인용도의 블로그로 전환해야하는지
아니면 최초 시작때의 마음처럼 열심히 포스팅하여 유명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사실은 섹션에 포스팅하는것이 상당히 부담되기도 하다. 일단 글을 신경써서
써야하고, 소재도 잘 골라야 하고... 처음 시작했던 때의 즐거운 마음은 어느덧
사라지고 부담만 커지고 있다. 당분간은 포스팅보다는 작문연습, 타 우수블로그
방문등으로 실력을 기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