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제품] 인명구조요원? 수륙양용 폴크스바겐 해상인명구조차!
여름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휴가네요. 이래저래 지쳐가고 있는 요즘 바닷가에 가서 푸른 수평선을 보며 마음을 추스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바다하면 빼놓을수 없는 것이 해수욕장이죠.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을 찾습니다. 해수욕장에 반드시 계셔야 할분들이 바로 인명구조요원입니다.
해상구조요원하면 미드 베이워치가 떠오르지요. 피서객이 바다에 빠지면 주황색 구조물을 들고 급히 바다로 뛰어들어 사람을 구조합니다.
바다로 달려가는 시간에 허우적대는 사람을 구해내는 위험까지 어쩌면 사람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이 비효율적일지도 모릅니다.
디자이너 Sebastian Toddenroth씨 역시 저와 같은 생각을 했나봅니다. 1940년대 폴크스바겐 166모델을 모티브로 해서 멋진 수륙양용 해상구조차를 디자인했네요.
육지에서뿐만 아니라 해상에서도 빠르게 이동할수 있어 인명손실없이 피서객을 구조해 낼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구조차가 있다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