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이폰 어플들
드디어 먹을 수 있는 아이폰 어플도 등장했군요.
비유가 아닌 실제로 먹을수 있는 아이폰 어플입니다.
아이폰 어플 모양을 한 20개의 쵸콜릿이랍니다.
아이폰 모양의 케이스에 담겨져 있어 실제 아이폰과 흡사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시제품이 아닌 실제로 47달러에 팔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애플 어플스토어에서는 팔지 않는 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드디어 먹을 수 있는 아이폰 어플도 등장했군요.
비유가 아닌 실제로 먹을수 있는 아이폰 어플입니다.
아이폰 어플 모양을 한 20개의 쵸콜릿이랍니다.
아이폰 모양의 케이스에 담겨져 있어 실제 아이폰과 흡사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시제품이 아닌 실제로 47달러에 팔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결혼 하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포스팅이 아닌가 싶네요.
왜냐구요?
결혼 하신 분에게 안전한 개인금고가 필요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결혼식에 한번 착용한 것이 전부인 패물의 보관용
둘째, 배우자 몰래 숨겨둘 비자금 보관용입니다.
패물 같은 경우는 정말 애물단지입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평소 착용하지도 못할 것 팔아버렸으면 하지만, 사실 파는 것은 쉽지 않죠.
그러면서도 값이 꽤 나가기 때문에 보관에 계속 신경 써야 합니다.
비자금은 은행에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시지만 인터넷 뱅킹 때문에 금융권에 비자금을 숨기기란 쉽지 않죠.
이럴 경우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개인 금고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양상치 모형의 개인금고입니다.
양상치처럼 생겼지만 안에는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냉장고 안에 넣어두셔도 되고,
베란다의 다른 야채와 같이 두셔도 됩니다.
기발한 개인금고입니다.
집에 남아도는 전기 콘센트를 떼어내고 이 제품을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가 의외로 간편하다니 설치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다만 콘센트가 110v형이라 우리나라에서는 눈에 띌것 같네요.
빵 모형 아래쪽에 돌리면 열수 있는 뚜껑이 있답니다.
서양 같은 경우에는 빵 바구니를 식탁등에 올려두는 경우가 많은데,
그 빵들 사이에 숨겨두면 좋을것 같네요.
깜박하고 금고를 깨무시면 큰일납니다.^^
실제 초로 만들어져 불을 붙일수 있는 개인금고입니다.
물론 보관통은 불연재질로 만들어져 화재가 날 염려는 없다는 군요.
이것도
상당히 많은 양을 보관할 수 있는 개인금고 입니다.
전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는 없어도 스위치 부분은 온오프에 따라 붉게 점등되거나 꺼진답니다.
물론 건전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제품에 건전지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별도 구매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옷장 전등형 개인금고입니다.
약간 더럽긴 하지만 효과는 만점일것 같은 기발한 개인금고입니다.
하얀색 남자 속옷형인데 무언가가 묻어 있어 아무도 건드리지 않을것 같은 절대로 안전한 개인금고입니다.
비자금 보관용으로는 조금 곤란하겠네요.
베게형 개인금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둥근 메밀 베게속에 귀중품을 보관하시곤 했었죠.
실사용에는 조금 불편할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간단하면서도 안전한 개인금고네요.
시계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욕실에 보관하면 무척 안전할 것 같은 개인금고입니다.
흔들어 보면 금방 들통이 나겠지만,
도둑이 스프레이통까지 흔들어 보진 않겠지요?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쓰다보면 넥스트랩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DSLR을 쓸 때는 못 느끼던 점이지요.
사실 DSLR은 ‘자 이제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거야'라는 자세로 임하기 때문에 넥스트랩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손에 닿는 곳에 놔두고 언제어디서든지 찰칵찰칵 찍어댈때가 많거든요.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을 굳이 의식하지 않고 찍을 경우가 많습니다.
(잘찍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적어지지요)
하지만 작은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넥스트랩은 상당히 거추장스럽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렌즈를 가리기도 하구요.
똑딱이 카메라보다는 크기도 크고 무게도 나가기 때문에 목에 걸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것이 손으로 들고 다닐수 있는 스트랩이지요.
마침 제가 찾는 용도에 딱맞는 스트랩이 있네요. 핸드스트랩이기 보다는 핑거스트랩에 가깝습니다. 길이가 조금 짧은 감이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카메라라도 렌즈를 가리는 일이 거의 없을것 같고 휴대도 편할
것 같네요.
고리줄도 두꺼운 편이라서 안전하게 카메라를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가지고 계시면서 간편한 스트랩을 찾는 분, 똑딱이 카메라에 적합한 스트랩을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카메라 스트랩이라는 것이 별것아닌데도 고가인 경우가 많거든요.
이미지 출처 및 구입가능처 : 펀샵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59&itemno=8984
시각장애인을 위한 성인잡지가 캐나다에서 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유명한 성인잡지 플레이 보이에서도 시각장애인용 성인잡지를 발간한 적이 있었지만 그림은 없는 단순한 점자만 있는 형태였다고 하네요.
그림까지 있는 시각장애인용 성인잡지는 Tactile Minds가 처음이랍니다.
Lisa Murphy라는 여성 캐나다 작가가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작가의 친구들을 모델로 디스코 춤을 추는 포즈를 취하게 하여, 그 이미지를 확대해서 점토로 모형을 만들고 각 페이지마다 플라스틱 성형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일일이 수작업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랍니다.
총 17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표지가 여성의 성기를 표현하는 그림으로 되어 있어 상당히 도발적입니다.
돈을 벌기 위한 작업은 아닌듯 하구요.
작가는 위해 자신의 다른 예술 작품에 이번 기술을 응용하겠다고 합니다.
보다 많은 사진은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고체샴푸
라는 것이 있더군요.
신기해서 한번 소개해봅니다.
뭐 별다른 것은 없는 것 같구요.
간단히 말해서 기존의 액체샴푸를 고체화해서 마치 비누처럼
사용하는 샴푸인듯 합니다.
그런데 왜 탈모방지와 비듬방지에 좋으냐구요?
제작사의 설명을 들어보면
일단, 머리를 부드럽게 하는 인공성분인 실리콘 왁스, 방부제등을 사용하지 않아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최소화 되었다고 하네요.
러쉬 뉴샴푸의 성분들
잘은 몰라도 글리세린을 제외한 성분들은 허브나 계피 추출물등 천연재료네요.
저는 평소 댕기머리를 주로 쓰다가 냄새가 마음에 들지 않아 '려'라는 샴푸를 쓰는데
이것 역시 냄새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어서 샴푸를 바꾸려고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아마도 한방재료가 주원료라 그런듯 합니다.)
사용법은 그냥 비누로 머리를 감는 것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오픈마켓의 상품평을 보니
그럭저럭 평이 좋군요.
저도 귀가 얇은 편이라 장바구니담기 버튼에 손이
저절로 가는 군요.
상품평들
대체로 생각보다 괜찮지만 비싸다라는 평이군요.
댕기머리등 탈모방지 기능성 샴푸도 싼편은 아니니 다시 고민되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장점은?
고체로 되어 있고 부피가 작아 보관이 편리할 것 같다.
허브등 천연재료로 되어 있다니 두피에 좋을 것 같다.
사용기등을 보니 정말로 머리가 덜 빠지고 비듬도 방지된다더라.
(사실 댕기머리등도 처음에는 바로 효과를 느끼다가 사용하다보면
효과가 미미해지더군요.)
단점은 국내 대기업 제품이 아니라 불안하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만칠천원대군요.)
왠지 금방 쓸 것 같다. 정도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에서 구경해시고 한번 써보세요.
(댓글로 좋은지도 알려주시구요. ^^)
(출처:펀샵)
(출처:펀샵)
출처 : 빨간글씨의 블로그
나무인형 책갈피 BooKiss-양 - /알라딘기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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