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한 인상적인 광고들

Posted by 호핀
2010. 6. 18. 13:11 theFUN/Idea

자동차를 이용한 인상적인 광고들

진짜 자동차를 이용한 놀라운 광고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못본것 같은데,
해외에서는 이런 종류의 아이디어 옥외광고를
많이 하나봅니다.

재미있는 광고들을 즐겨보세요.




[모토로라 레이져 광고]
BMW는 강하다 하지만 모토로라 레이져는 더 강하다!


[F1 광고] 터키의 높은 빌딩에 설치된 광고


[소니 잔디자동차]
그린카를 운전하자. 환경보호 광고


[덴버의 워터 카]
수자원 보호 광고


[케이 스위스 자동차 광고]
케이스위스가 후원하는 테니스 경기 광고


[스마트카 자판기}
벤츠 자동차 광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킹콩 광고}
산타모니카 해변의 킹콩 광고


[거대 벤츠 광고]


[F1 버스정류장}
싱가포르의 F1 레이싱 광고


[나이키 광고]
나이키가 후원하는 월드컵 광고


[알파 로메오 쇼핑 카트]
벨기에의 쇼핑센터에 설치된 광고





매킨토시 클래식의 옷을 입은 아이패드와 그밖에 DIY 아이패드들

Posted by 호핀
2010. 6. 14. 09:51 theFUN/Idea

매킨토시 클래식을 아시나요?
1990년에 나온 애플의 고사양 PC입니다.
CPU속도는 무려 8MHz, 램은 1MB, 저장장치는 40MB에
가격은 1,000달러였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아이패드 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이용한 DIY 제품도 나왔지요.

매킨토시 클래식 케이스에 넣은 아이패드


신기하게도 매킨토시 클래식의 케이스에 딱 맞는군요.
이제 편안하게 누워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감상을 하거나
인터넷 TV등 동영상을 볼 수 있겠네요.

그밖에 재미있는 아이패드 DIY 제품을 소개합니다.

아이패드를 이용한 게임기



키보드를 내장한 아이북



주방 인빌트 아이패드


메이크업 케이스도 되는 레인보우 팔찌 악세서리

Posted by 호핀
2010. 6. 11. 10:44 theFUN/Idea

Baita Design에서 디자인한 이 팔찌는 투명한 덮개가 있는
메이크업 케이스가 달려 있어 간단한 메이크업 정도는 언제나 할수 있답니다.

다만 너무 화려한 디자인이 걸리네요.
두께로 봐선 무게도 상당할것 같구요...

그냥 아이디어 정도로 보면 재미있네요.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알약 포장 아이디어

Posted by 호핀
2010. 6. 10. 15:28 theFUN/Idea

이 알약 포장은 병때문에 우울해 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고안 되었습니다.

위에서부터 크기가 점점 더 작아지게 만들어
환자가 자신의 병이 치료되는 효과를 시각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만들었다네요.
약의 크기와 양이 줄어듬으로 자신의 병세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끼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아이디어입니다.

물론 약의 크기에 따라 치료성분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크기와 상관없이 동일한 효능의 치료성분이 같은 양이 들어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약을 먹어야 하는 환자들에게 시각적인 만족감을 주어
심리적인 기대효과로 병의 치유효과를 높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환자의 심리상태와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물론, 작은것부터 큰것으로 거꾸로 먹으면 안되겠죠?
역효과가 날테니까요^^



친환경 자기발광(Electroluminescent)기술을 사용하여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나뭇잎

Posted by 호핀
2010. 6. 9. 10:25 theFUN/Idea

연말이 되면 거리의 나무들은 꼬마전구로 환하게 밝혀집니다.
처음 볼때에는 참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생각이 조금 달라지더군요.

일단 밤에도 쉬지 못하고 고생하는 나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뜨거운 전구를 가지에 칭칭 감고 있으니 참 괴롭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소비되는 에너지를 생각하면 맘도 편하지 않구요.

디자인면에서도 백화점 앞이나 번화가의 모든 나무들이 똑같은 전구를 단 모습이 그다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디자이너 Coen Hoogstraten 씨도 했나봅니다.
초절전 자기발광(Electroluminescent) 기술을 사용하여
발광하는 나뭇잎을 만들었네요.

초절전 자기발광(Electroluminescent) 기술은 교류전기를 가하면
전자이동에 따른 에너지가 빛으로 나타나는 원리를 이용한것으로
열이 전혀 나지 않고, 에너지 소비량이 적은 친환경 기술입니다.

자기발광 나뭇잎은 자유롭게 구부러지는 전선을 사용하여
나무에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낮에는 흉물스러운 꼬마전구와는 달리 낮에도 예쁜 나뭇잎 모양으로
나무와 잘 어울리는 장점도 있답니다.

이러한 소재로 만든 나뭇잎을 이용하여 나무를 꾸민다면,
에너지 소비량도 최소화하고 열로 인한 나무의 피해도 최소화 할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디자인 면에서도 전구보다는 나뭇잎 모양이 더 예쁠것 같구요.

연말 연초가 되면 전국의 번화가마다 나무에 전구가 설치되니,
수요는 일단 보장될것 같습니다.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이 하루 빨리 상용화 했으면 좋겠네요.


자동차 모양의 친환경 하우스

Posted by 호핀
2010. 6. 8. 10:34 theFUN/Idea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간이 날 때 마다
세차하고 왁스를 바르고 닦더군요.
개조를 하기도 하고 온갖 악세서리를 달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말로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자동차안에서 살고 싶겠지요.
캠핑카에서 살수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겠죠.

건축가 Markus Voglreiter씨는 자동차 모양의 친환경 하우스를 디자인했습니다.
70년대 스타일의 집구조를 빌려와
자동차 모양의 집으로 재탄생시켰다고 하네요.
앞쪽을 분리하면 별도의 두개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
부모와 자식이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고 하네요.
또, 채광창이 많아 자연의 빛을 최대한 활용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디자인 되어 적은 에너지로도
냉난방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군요.
컨셉에 그치지 않도록 실제 건축이 가능하도록 설계한것도 돋보이는 군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stadtbaumeister.at/englisch/autowohnhaus/index.html에서
살펴보실수 있답니다.



지퍼 모양의 가로등과 가로수

Posted by 호핀
2010. 6. 7. 12:08 theFUN/Idea

간단한 아이디어로 삭막한 도심을 재미있게 꾸미는 아이디어는
여러번 소개해드린 적 있습니다.


이번 아이디어도 그런 아이디어인데요.
좌우로 펼쳐진 형태의 가로등과 가로수의 모양에 착안하여
마치 지퍼가 열린 모양을 흉내낸 모습입니다.

두가지 용도의 연필깎기 전용 접이 칼

Posted by 호핀
2010. 6. 5. 00:42 theFUN/Idea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연필깎기용 접이 칼이 필수 학용품이었습니다.

위의 그림과 똑같이 생긴 소형 접이칼이었죠.
종이를 자르거나 작은 물체를 자를때도 사용했지만 주로 연필을
깎는데 사용하는 칼입니다.

연필깎기는 휴대가 불편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비싸서 접이용 칼이
연필깎기 전용 도구 였습니다.

그때와 똑같은 소형 접이칼이지만
아이디어를 더하여 두가지 용도로 사용할수가 있는 칼입니다.
부드러운 한면으로는 연필의 나무를 깎아내고 모양을 내고
거친 다른 한면으로는 연필심을 뾰족하게 갈수가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 칼로 연필을 깎는다면 완벽한 모양의 연필을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디자이너 Yitu wang 과 Joy Zhang이 고안해낸 제품입니다.

핫도그는 정말 더운 강아지다? (아이디어 핫도그 포장지)

Posted by 호핀
2010. 6. 4. 13:59 theFUN/Idea

Bangkok씨가 디자인한 핫도그 포장지 입니다.
핫도그 (Hot Dog) '뜨거운/더운 강아지' 라는 음식명에 착안하여
더위에 지친 강아지가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는 포장지를 만들었네요.
심플하면서도 정말 기발하네요.
보기만 해도 왠지 하나 사서 먹고 싶습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식품 포장지

Posted by 호핀
2010. 6. 3. 08:01 theFUN/Idea

식빵 포장지의 디자인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느낌이 이렇게 달라질수있습니다.

물고기가 식빵을 물고 있는 모양의 포장지 하나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식빵을 사서 먹고 싶다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군요.




한눈에 보이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시합 일정 캘린더

Posted by 호핀
2010. 6. 1. 15:10 theFUN/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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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만으로만 꾸민 타이포그래프 2010 남아공 월드컵 시합 일정 캘린더 포스터입니다.

디자이너 David Watson이 유니세프 기부금 수익을 위해 디자인한 포스터로
32개국의 대전표를 날짜별로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든 캘린더랍니다.

우리나라는 SKO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12일 그리스전이 시작이네요.

스크랩해두었다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효과에 좋은 굴러다니는 집

Posted by 호핀
2010. 6. 1. 11:28 theFUN/Idea

예전에 우리나라 TV에서도 굴러다니는 집 을 본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해외 Karlsruhe대학에서 만든 굴러다니는 집 컨셉입니다.

내부는 주로 목재로 꾸며졌고, 회전에 따라서 침실, 주방, 거실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소형 집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밖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집을 굴리며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 를 할수 있습니다.

넓은 잔디 정원이 있다면
하나 사서 정원에 나두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네요.

빨대가 내장되어 있는 음료수 팩

Posted by 호핀
2010. 5. 31. 10:59 theFUN/Idea


커피, 우유 및 주스등 음료수 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종이팩은
빨대가 팩의 옆면에 붙어 있어 꽂아서 마시죠.
마신다음에 빨대는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종이팩은 종이 재활용으로 분리수거해야합니다.

빨대없이 편하게 마실수는 없을까요?

여기 디자이너 박경수씨가 디자인한 빨대가 내장되어 있는 음료수팩을
사용하시면 간단히 문제가 해결됩니다.



모서리 부분을 조금만 뜯어내면 모서리를 빨대처럼 이용해서 음료수를
마실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기존 음료수팩도 모서리를 잘라내어 사용할수는 있지만
가위로 잘라내야 해서 사용하기 불편했었죠.
약간의 발상의 전환으로 가위가 아닌 손으로 뜯어내는 형태로
모서리를 디자인하여 빨대없이 손쉽게 음료수팩을 이용할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환경도 보호되는 1석2조의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빨리 상용화되어 쓸데없는 낭비를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입는 드레스? NO 사용하는 드레스!

Posted by 호핀
2010. 5. 25. 12:59 theFUN/Idea



이게 뭘까요?
얼뜻보기에는 짙은색 드레스인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입기에는 조금 그렇고
파티용 드레스 같죠.

어깨가 모두 드러나고
슬림한 라인이 보통 몸매로는 소화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드레스는 입는 옷이 아니랍니다.
사용하는 드레스이죠.


자세히 보면 4개의 서랍으로 이루어진 수납장입니다.
디자이너 Judson Beaumont이 만든 이 멋진 가구는
옷걸이에 걸수도 있고 옷장에 실제 드레스처럼 걸어두실수도 있답니다.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공원 팝업형 벤치와 탁자

Posted by 호핀
2010. 5. 24. 13:57 theFUN/Idea

가족끼리 공원에 가면 벤치와 탁자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공원에는 의외로 벤치와 탁자가 많지 않죠.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그럴수도 있고,
설치할 예산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 공간이 부족해서라면?
독일출신의 디자이너 Carmela Bogman 와 Rogier Martens가 고안한
팝업형 벤치와 탁자를 설치하면 어떨까요?
3개의 나누어진 철판이 올라오면서 멋진 벤치와 탁자가 됩니다.
평소에는 바닥에 수납되어 평범한 도로가 되지만,
필요시에는 별도의 레버로 올릴수 있어, 벤치와 탁자가 되죠.
더욱 편리한 것은
3개의 철판의 높낮이를 조정하여
다양한 용도의 벤치와 탁자를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네덜란드의 Utrect시에 실제로 설치되었다는군요.

아기에게 절대로 사주고 싶지 않은 유아용품들

Posted by 호핀
2010. 5. 19. 10:43 theFUN/Idea



메탈로 만들어진 섬뜩한 유아용품입니다.
날카로운 금속소재로 만들어진 요람, 보행기, 유모차등 다양한 유아용품들을 만들었네요.
실제로 이 유아용품을 아기에게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헤비메탈 매니아들의 유아를 위한 제품일까요?
다행히 이 제품들은 판매를 위한 상품은 아닙니다.



이 제품들은 "Na Zha"라고 이름지었졌는데요.
"Na Zha"는 중국 신화속의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생물입니다.
Shi Jinsong은 41세이며, 베이징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입니다.
그는 이 작품들을 중국의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는 모습을 표현하려고 만들었다네요.


재미있는 제품 - 수류탄 모양의 마우스

Posted by 호핀
2010. 5. 13. 16:22 theFUN/Idea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수류탄의 위력을 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한 개인이 실제 수류탄을 이용하여 만든 마우스입니다.
실제 수류탄 외피를 반으로 잘라 안에 마우스를 넣고 배선을 연결하여 만들었다고 하네요.
수류탄 본체의 미끄러움 방지로 해놓은 골이 마우스로 사용할 경우에도 유용할 듯 싶네요.
통풍도 잘될 것 같구요.
마우스 클릭은 손잡이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버려진 전자제품등을 재활용하여 만드는 로봇 아트

Posted by 호핀
2010. 5. 13. 09:30 theFUN/Idea

이탈리아의 Andrea Petrachi는 버려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장난감, 생활용품을 이용하여 로봇을 만듭니다.
그의 작품은 물건을 사는 걷잡을 수 없는 욕망(지름신?)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다시 말하자면 꼭 필요가 없는데도 물건을 사고 그러다 사용하지 않게 되고 버리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로봇을 만들었으므로 그러한 욕망을 상징하는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어렸을때 장난감 조립을 즐겨했던 그는 여러 장난감을 모아 재조립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최초의 작품은 11살때 만들었다고 하네요.
작업재료는 거리에 버려진 것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 친구집등에서 구한다고 하네요.
그의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andreapetrachi.com/ 입니다. 








신기한 제품 - 빗방울로 드럼을 연주하는 우산

Posted by 호핀
2010. 5. 6. 12:51 theFUN/Idea

Rain Drum은 빗방울이 우산에 떨어질때마다 하이햇, 탐탐, 크래시, 베이스, 스네어등 총 5가지의 드럼소리를 낼수 있도록 디자인된 우산입니다.
자랑스럽게도 우리나라 디자이너 박동민씨가 디자인한 작품이라네요.
비가 오는날 거리를 걸으면 주변에서 흥겨운 드럼소리가 들린다면 무척 즐거울것 같네요.
아이에게 사준다면 비오는 날이면 무조건 밖에 나가야 할듯합니다. 

 

10평 아파트가 24개의 다양한 룸으로 변신

Posted by 호핀
2010. 4. 27. 09:22 theFUN/Idea

 


홍콩은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인구에 비해 워낙 집을 지을 토지가 없어서죠.
그래서인지, 아파트등 주거공간이 작기로 유명한 일본 못지 않게 아파트가 작고 비싸다군요.

홍콩의 건축가 Gary Chang은 10평이 채 안되는 아파트(344 스퀘어 피트)를
24개의 다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설계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움직일수 있는 패널과 벽을 이동하여 침실, 욕실, 서재, 거실, 주방등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천정은 유리로 하여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구요.
겉으로 보면 허름한 아파트지만 내부는 세련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변신했군요.

독신자를 위한 최고의 아파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간이 작으니까 청소하기도 편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