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사진을 바로 스템프로 만들어주는 신기한 제품
디지털사진을 찍게되면 모니터로 보거나 인화해서 봅니다.
다른 방법으로 디지털사진을 이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국인 디자이너 김진희씨가 디지털사진을 이용하는 또다른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디지털사진을 찍게되면 그 사진을 그대로 스템프로 만들어 종이나 천에 찍을수 있도록 고안된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잉크패드를 바꾸면 붉은색 뿐만아니라 다양한 색으로 찍을수 있답니다.
사진을 찍고, LCD를 뺀다음 잉크패드를 이용하여 스템프에 잉크를 묻히고 찍으면 됩니다.
기발하죠?